"文정부,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완전 실패""남북관계 정상화, 무너진 한미동맹 재건할 것""굴종이 아닌 힘에 의한 평화 추구""탈원전 정책 폐기,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30년 계획’ 수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지난 5년간 ‘한반도평화프로세스’는 완전히 실패했고 한·미동맹은 무너졌다"며 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뒤집어 엎었다.
윤 후
"文정부,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완전 실패""비핵화 전까지는 대북제재 유지" "무너진 한미동맹 재건할 것""탈원전 정책 폐기,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30년 계획’ 수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진정한 한반도 평화 시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평화와 안전을 위해 잇단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완전 비핵화 실
심상정, 이재명 '전두환 성과 발언' 비판 "노동자들의 의문사, 전두환 경제의 실체""희대의 내로남불에 기가 차서 말 안 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전두환 경제 성과 인정' 발언을 놓고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재평가한 그 사실부터가 틀렸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
중국공산당(中共)이 지난 주 열린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역사결의’(歷史決議)를 채택하고 시진핑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마오쩌뚱과 덩샤오핑에 이은 3대 영도자 반열에 올렸다. 역사결의는 1921년 창당된 중공이 시대전환을 선언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문건이다. 100년 동안 이번까지 단 세 차례의 역사결의만 나왔다. 그 무게와 의미가 가늠된다.
한미 대북 대표들이 종전선언 협의를 한 24일 북한은 우리나라를 향한 비난에 몰두했다.
먼저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기사를 통해 “을지태극연습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 아래 동족을 겨냥해 진행된다는 건 세상이 다 안다”며 “동족을 그토록 적대시하면서 관계 개선은 어떻게 하자는 것이고 종전선언은 누구와 하자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김기현 "北 미사일발사, 뒤늦게 알아"김도읍 "박지원 원장도 똑같이 강제수색해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14일 북한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북한은 결코 변하지 않았고 굴종적 대북정책은 북핵의 고도화를 위한 시간만 벌어줬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이틀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50여 분 진행영화 명대사 활용하며 文 정부 비판언론중재법·부동산·외교 등 목소리 높여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약속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다시 한번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날렸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언론중재법, 부동산 정책, 외교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
이재명 "군복 입은 시민, 존중하는 세상 만들 것"이낙연 "탈영병 잡기보다 그 배경에 주목"정세균 "신세대 청년에 맞는 병영 생활 고민해야"
군대 가혹행위를 공론화한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가 화제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도 군내 부조리를 근절하겠다고 7일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대구 TBC 주관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청년정책, 군 징병제 등 대선 공약 강조
군내 부조리 문제를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D.P(디피)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홍준표 등 대권 주자들도 경쟁적으로 시청 후기를 올리며 공약 알리기에 나섰다.
이재명, “군에 가지 못했지만 ‘야만의 역사’는 같아... 군 부조리·인식 개선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진행
북핵 문제 근본 해결 통해 '진짜 평화' 주장외교 있어서도 굴종적 자세 버리겠다 약속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위한 우편 투표 도입병역 의무 청년에게 보상제도 통해 지원도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후보가 외교·안보 정책 카드를 꺼냈다. 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보여주기식이었다며 자신은 근본적인 해결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서 정부와 여당을 향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9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북한 김여정의 한미훈련 중단 하명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역시 예측대로 즉각 중단했다”며 “무늬만 훈련인 한미훈련조차도 김정은의 허락을 맡고 하겠다는 것이냐. 나라의 안보·국방 주권을 포기한 이적
화려한 폭죽으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은 4년이 흐른 지금은 불꽃이 사그라들며 사방이 암흑에 빠져드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 등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인내하는 뚝심을 발휘했다. 당시 미국이 무력 대응을 검토하면서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까지 드리웠지만 문
미국 대통령이 선출되고 취임에 이르는 과정은 복잡하다. 4년마다 11월 첫 번째 월요일 다음 화요일(올해 11월 3일)이 선거일이다. 1845년 정해진 날짜다.
유권자는 이날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고, 그 결과로 주(州) 단위 선거인단의 선택이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주별 2명씩인 상원의원과 인구에 비례한 하원의원을 합친 숫자와 같다. 전체 선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과 불복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훈계성 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극적인 태도 변화로 주목을 받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와 관련해 겸손할 필요가 있다며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당시 지원장교로 복무했던 장교가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 산하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진술을 신뢰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거들고 나섰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4일 오후 논평을 통해 “추미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4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 북한군 상부에서 '7.62㎜ 소총으로 사살하라'고 지시한 것을 우리 군 정보당국이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리 군 특수정보에 따르면 북한 상부에서 '762 하라'고 지시했다. 북한군 소총 7.62㎜를 지칭하는 것"이라며 "사살하란
21대 국회가 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시작으로 국정감사 시즌에 돌입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가량 실시되는 21대 국회 첫 국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축소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격전이 예고되는 상임위는 최근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피살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외통위와 국방위가 될
김종인 비대위원장 주도 비대위·외교안보특위 긴급 소집"문 정부 총체적 안보 부실"…"김정은에게 사과 요구해야"
국민의힘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도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대한민국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북한을 향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9.19 남북 군사합의의 폐기를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후보를 낼 것인지 늦지 않게 책임 있게 결정해서 국민에게 보고하고 그 이후에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3일 목동 예술인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토론회에서 "여론뿐 아니라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것이 책임 있는 처신인가가 중요한 고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