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한동훈, 망언 철회하고 사과하라"최수진 "국방위 열어 현안 질의 응해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김정은의 눈치를 본다고 주장한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근거 없는 악의적 색깔론"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안보 무능을 덮으려 야당을 겁
“국민 눈높이 못 미쳐 송구”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개혁 추진 의지12·3 계엄엔 “명백한 내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일가의 부동산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강 후보자는 ‘철거민 특별공급’은 정당한 보상이었다고 반박했지만, 장남의 상가 취득 사실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데 대해서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통합교육은 필요하다”며 국방개혁 차원에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오랫동안 역대 정부에서 사관학교 개혁을 이야기해 왔다”며 “위원들이 지원해 준다면 의지를 갖고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남의 부동산 취득 내용이 국회 제출 자료에서 누락된 데 대해서는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 매입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30세가 된 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시대적 요구와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 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하겠다”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57개의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안규백 국방장관은 "80~120개로 본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북 핵무기 57개와 관련해 "약간 숫자는 상이한 것 같다"며 "우리가 보통은 80∼120개 정도로 보는데 정확한 수치를 말하는 것은 상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다. 엔진 부식과 균열이 다수 발견되면서 전력화 일정과 조종사 양성 교육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가운데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11~12일 이틀간 국회에서 ‘軍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제2 로비에서 전시회 ‘K-방산, K-전력지원체계와 함께 간다’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병역법·국방반도체법 등 대거 의결방산기술 처벌 강화…군 구조·대외전략 쟁점
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병역법·방위사업법·국방반도체 육성 법안 등 10여 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는 병역의무 기피자의 입영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채택했다. 병역기피자의 인적사항을 언
“레이다 신호가 범위 내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든 경우의 수로 품질을 자동 계측합니다. 전투기에 들어가는 핵심 장비이자 생존 관련 장비이다보니 매우 엄격한 테스트를 빠르게 거칩니다. 레이다 시스템은 복잡해 사람이 수행하면 완성도를 높일 수 없고, 이런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고장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넥스윌 공장에서
군인복지·군수품 관리 등 법안 의결한·캐나다 방산협력 결의안도 채택
국회 국방위원회가 해병대 위상 강화를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을 노출하며 법안을 계류하고 추가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법안심사소위에서 올라온 군 관련 법안들이 일괄 상정·의결된 가운데, 해병대 ‘준(準)4군 체제’ 관련 국군조직법 개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4일 중동 전쟁 여파로 한국군 파병 가능성에 대해 "미국과의 협의는 진행 중이지만 공식 요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동 전쟁과 관련해 우리 파병이 어떻게 되는지 국민적 관심이 크다. 지난번 정부는 제한받은 바 없다고 했는데, 일주일 사이 입장 변화가 있
국방위 전체회의서 “美로부터 어떤 공식 요청 받은바 없어”“문서 접수하거나 양국 장관 협의 등 절차 거쳐야 공식 요청“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국방부는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공식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고 17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방위원장인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 개최한국배터리산업협회-주한미국대사관 공동 주최“배터리 기술 핵심 안보 자산”…양국 협력 강조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무인 전투체계 확산으로 방산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관련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13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미
FT “경쟁사 제품보다 싸고 생산 빨리 늘릴 수 있어”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등도 언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K-방산이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천궁-Ⅱ가 이란의 공격 대부분을 막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벌인 전쟁의
미국 국방부·UT Dallas 참여, 미국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전략 공유NDAA 기반 공급망 재편 속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확대 논의“배터리,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가 국가안보의
국민의힘 "사상 초유 사태, 장관 문책"민주당 "세수 결손이 근본 원인" 반박정부 "1월 중 전액 집행" 방침 확정
지난해 말 국방비 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6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관계 장관 문책을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행정 지연'이라며 야당의 과잉 대응을 비판했다.
송언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사상 초유의 사태""李, 책임 규명 지시하고 장관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