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은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는 취지의 자기 발언을 두고 전후 맥락을 자른 '악마의 편집'이라고 해명했다.
그 발언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미국 역사학계에서는 정설 중의 하나'라고 했다.
특히 교육부 장관이 강사 교체 권고를 언급했던 강연에 대해서는 "설사 제가 그런 요청을 받았다 하더라도 즉각 거절
“'후지다'는 표현은 표준용어와 비속어의 중간치 되는 개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내놓은 해명이다. 국민의힘 도의원은 강연 취소 요구를 '후졌다'고 적은 교육감의 페이스북 글을 놓고 세 차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안 교육감은 "사과 대신에, 정치적인 정쟁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말로 대신하겠다"며 끝내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5% 초과 증가분은 미래투자에…급감 땐 국가가 일부 보전교육감협 “내년 교부금 89.6조”…정부안보다 10.7조 많아교육부 “개편해도 연평균 6.6% 증가…영유아·고등·평생교육에 재투자”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되 교부금이 크게 늘거나 줄 때 정부와 증감분을 나누는 절충안을 내놨다. 정부가 내국세 연동 폐지를 추
내국세 20.79% 연동 유지 원칙…관련 법안 함께 검토교직원·학부모 참여 국회 토론회 추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조국혁신당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응할 입법 대안 마련에 나선다.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 축소를 판단하기보다 시설 개선과 맞춤형 교육 등 학교 현장의 지출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정근식 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초청 강연에 쏟아진 취소 요구를 '후졌다'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강연을 마친 이튿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다.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고 못 박으면서도 전쟁의 기원을 두고 강대국의 책임을 묻는 연구를 함께 거론했다. 그러나 학부모단체와 정치권이 요구해온 강사 선정 경위와 검증 절차는 이번 글에
교육부 장관의 '재고' 발언과 교원·학부모단체의 반발 속에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의 경기도교육청 초청 강연이 예정대로 열렸다.
단상에 선 황 소장은 "역사학계로부터 제 강의에 오류가 있다, 잘못됐다는 소리를 아직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며 편향성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강연장 안에서는 항의 고함이 터졌고, 청사 앞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사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의 경기도교육청 초청 강연을 두고 요구 수위를 높였다. 강연 취소에 머물던 요구가 강사 선정 절차를 거쳐 해외역사답사의 예산 집행 내역 공개로 옮겨갔다. 닷새 사이 세 번째 공개 요구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김선희 수석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28일 예정된 황현필 소장
경기도교육청의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초청 강연을 둘러싼 공방이 국회로 번졌다. 대학생 단체가 26일 국회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한 반면, 경기지역 역사교사들은 정치권의 개입이 교실 수업까지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며 맞섰다.
교사들이 근거로 든 것은 교육청이 직접 실시한 조사였다. 중등 역사교사의 94.5%가 학생들의 역사 문해력이 낮다고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여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두고 강사 교체 요구와 거부 입장이 닷새째 맞서고 있다.
교사 민원에서 시작된 논란은 교원단체와 도의회를 거쳐 교육부 장관 발언까지 번졌다. 신청 마감은 25일, 강연은 28일이다. 이 강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결론에 따라 파급이 달라진다.
23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회 국민의힘
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요청 땐 협조”…대학원대 비위 의혹도 확인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에 “송구”…정시 수험번호·경쟁률 공개 개선
국회 교육위원회의 23일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사학 운영 비위, 미인가 국제학교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
서버 운영체제 호환성 문제 확인…장애 대응체계도 미흡정시부터 경쟁률 공개·수험번호 체계 개선…공적 관리 전환 검토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민간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부실한 사전 검증과 미흡한 장애 대응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올해 정시모집부터 경쟁률 공개 방식과 수험번호 부여 체계를 개선하고,
전북·경북·강원대 등 추가 선정 촉구…5년간 대학별 4000억원 지원 격차 우려선정 기준·평가 근거 도마…교육부 "9개 부처 심사", 내년 2곳 이상 확대 추진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서 탈락한 6개 거점국립대가 국정감사에서 일제히 추가 선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3개 대학에 수천억원의 재정 지원이 집중되면서 오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있었다.
감사에서 옛 전남교육청의 국외출장 규정 위반과 교육감의 해외 카지노 출입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경국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20일 전남교육청(현 전남광주교육청)의 국외출장 자료를 제시하며 출장심사와 항공료 지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국외
시립대 2명·연세대 1명 적발…단순 소지만으로 3년 응시 제한대학별 제재 기준 제각각·타 대학 지원 가능…교육부 감독 강화에도 실효성 우려
2027학년도 대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추가로 적발되면서 입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립대에서 스마트 안경을 단순 소지한 수험생까지 적발돼 연세대를 포
수능 부정행위 제재는 수능에만 적용…재학생 소속 대학 징계도 별개대학별고사 부정행위도 해당 대학에만 제재…대학 간 정보 공유 안 돼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대학입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지만 부정행위에 따른 제재는 해당 시험이나 대학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대학 논술시험에서 부정행위로 불합격하거나 향후 응시자격이 제한
최근 논란이 된 스포츠대회 입상 관련 병역특례 폐지 이슈와 관련해 문원재 한국체육대 총장이 "병역특례 제도가 매우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 총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생각을 묻는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질의에 "운동하는 학생들에게는 (병역특례가) 진로를 위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학생 진로나 종목
전북 연평균 6270원…전국 평균 웃돌아학교별 비용편차에 처리기준 개선 요구
전북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1인당 연평균 처리비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는 4만원을 넘어 학교별 처리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14일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조국혁신당 공동대응 제안 환영교육부에 선정일정·평가 공개 촉구
‘서울대 10개 만들기’ 1차 선정에서 제외된 전북대와 총동창회가 조국혁신당의 공동대응 제안을 환영하며 추가 선정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부에는 후속 선정 일정과 평가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전북대는 14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과 강경숙 국회의원이 제안한 추가 선정예산 확보 및 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실제 교육비용과 미래 교육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논의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학령인구 변화만이 아니라 실제 교육비
조기 대선이 5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이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가상자산 투자자 표심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주목된다.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가상자산 공약을 내놓은 후보는 많지 않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을 중심으로 업계 제도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