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최동식 삼안 대표 등이 출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GTX-A 삼성역 공사 과정에서 2570개의 철근이 누락된 사실에 대해 "현대건설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이 대표는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긴급 현안질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너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차라리 저
서울 빌라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 32.1%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올초보다 25% 가까이 줄어1분기 서울 비아파트 입주 물량 4.3% 하락
아파트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서울 지역 빌라(연립·다세대) 임차인들의 ‘눌러앉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 여파가 빌라 임대차 시장으로 번지며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세입자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공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서울시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무정차 통과와 향후 전 구간 연결에 차질이 없도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구조물 전수조사와 보강 방안 검증, 관계기관 감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GTX-A 삼성역이 포함된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부실 공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대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한다. 사업 초기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뒤 지상 약 500㎞ 상공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국토부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며 이르면 1~2주 안에
KBI동양철관이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정한 공인 성능평가기관인 일본 철골 평가 센터로부터 M-등급 공장 인증 심사를 통과한 데 국토교통성 대신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철골 평가 센터(JSA)는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정한 성능평가 전담 민간 기관으로, 일본 내 사용되는 철골에 대해 △공장 규모 △기술력 △제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인증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건의서 전달김민석 총리도 새만금서 TF 회의…정부 지원 방침 밝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조기 완료와 공장 가동을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함께 익산역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대차 9조 조기완료 및 가동을 위한 건의서’를
국토교통부가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를 새로 신설한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환승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 신청을 검토한 결과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민선 제7‧8기 8년 재임기간 ‘3대 성과’창동 차량기지 부지 ‘바이오 산업단지’대기업 본사 최초 유치…백사마을 착공“與野 정책 중심 공정히 경쟁해야…미완성 사업, 민선 9기서 결실 기대”
민선 제7·8기 사업들 가운데 전임자가 뿌려놓은 노력 위에 이룬 게 적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매진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 역시 후임자가 완성해 빛을 보기를
삼성E&A 10%·GS건설 17%↓…대형 건설주 줄줄이 약세해외 수주·분양 이벤트로 종목별 반등 모색
코스피가 이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건설주는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반도체 대형주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른 사이 건설업종지수는 15% 가까이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부담,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자재비 우려, 미·이란 전쟁 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장을 찾아 조기 개통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부산 사상역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허성무·민홍철·전용기 의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18일 경기 고양시 소재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위스테이 지축’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거비 부담과 장기 거주 불안 등 주택시장 내 과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모델의 운영 성과를
“강릉에서 목포까지 4시간 정도로 돌파”“서울까지 와 환승하는 불편함 사라질 것”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합동 공약 발표식에서 강호축 철도망에 대해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km 이상으로 기존 9시간의 절
국민의힘 부산 연제 제2선거구 이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논란이 기초·광역의원 선거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 후보는 지난 1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8~19일 실시되는 민주당·진보당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와 관련해 “양당은 중앙당 방침에 따른 후보 조
지난해 건설 한파 딛고 올해 매출 469억 목표…전년 비 22.3% 성장 전망토양복원ㆍ기후재난 대응 인프라ㆍOSC 고층 모듈러 주택 등 고수익 체질 개선 완성
국내 대표 환경 생태복원 기업인 자연과환경이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이라는 초대형 악재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올해를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경영 정상화의
티웨이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에 티웨이홀딩스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오전 9시30분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30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티웨이항공은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티웨이항공이 대명소노그룹 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돌봄·의료·이동·관계가 결합된 생활권 단위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령자가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통합돌봄, 은퇴자마을, 공공임대, 지역 돌봄거점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와 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주거-돌봄 연계와 고령친화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최는 박희승 국회의원실, 주관은 건축공간연구원이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를 적용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확정’이 아닌 ‘안’ 단계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인터뷰법제화 지연 속 사업 준비 완료시장 활성화 전제조건 '안전·접근성·협력'지역 기반 핀테크로 STO 대중화 앞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계속 지연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문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