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주력해왔다. 특히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
회계기준 제개정안 공포보험사 해지율 공시 강화
내후년부터 새 회계기준(IFRS18)이 도입되면서 영업손익 개념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영업손익 수치도 주석으로 함께 공시해 정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K-IFRS) 제1118호 ‘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 제정안을 포함한 총 3건의 회계기준 제·개정안이
하나금융 硏, 한국금융연구센터와 제15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40여 명의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벤처시장 육성과 혁
금융감독원이 국제표준제정기구인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디지털 택사노미(공시체계 분류기준·Taxonomy) 자문그룹(ITCG)'의 자문위원 임기를 3년 연임하게 됐다. 국내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 기반 재무공시 기술력이 국제표준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FRS 재단은 지난 14일 ITCG에서 위원으로
부동산 매각 등 일회성이익도 영업이익에 포함기존 대비 정보 유용성 떨어져 투자자 혼란 우려비경상손익 정보 공백 줄이고 MPM 유인 고민해야
2년 후 국제회계기준18(IFRS18)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영업이익' 개념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가운데 기존 방식보다 정보 유용성이 떨어지고 투자자 의사결정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학계에서는
이달 회계 분야 국제기구에 국내 인사 2명이 신규 진출했다. 금융당국은 국내 인사의 국제 기구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제·개정 등 주요 의제 논의 과정에서 국내 이해관계자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재
정부가 회계·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 주기적 지정제 '면제'를 언급한 것에서 한발 물러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제7회 회계의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회계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2019년 시행된 주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해석위원회 위원으로 국내 인사가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IFRS 재단이 11일(현지시간) 김용범 KT&G 재무실장을 IFRS 해석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IFRS 해석위원회는 IFRS 회계기준에 대한 해석을 맡고 필요한 경우 해석 지침을 마련·발표하는 제정 기구다. 앞서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가 지난 20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새 회계제도(IFRS18)를 원칙적으로 전면도입하되 현 상황과 정합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IASB(국제회계기준위원회)위원에 우리나라 후보가 선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을 면담했다. 안드레아스 바코브 위원장은 17일부터 19일
금융위원회는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이 국제회계기준(IFRS) 자문평의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위원은 한국을 대표해 3년간 자문평의회 위원을 맡게 된다.
IFRS자문평의회는 IFRS재단 공식 자문 기구다. IFRS 재단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자문을 제공한다. IFRS재단은 세계 약 146개국이 도입하고 있는 IFRS 회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주 유럽 국가들을 방문해 본격적인 K-금융 세일즈에 나선다.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의 투자 매력도를 제고시키고, 글로벌 감독당국자들과 만나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영국·독일 등 유럽 주요 3개국을 방문한다. 한국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금융감독원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IFRS 택사노미 자문그룹(ITCG) 위원으로 공식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IFRS 재단은 ITCG 위원으로 김갑제 금감원 기업공시국 전자공시팀 선임조사역을 공식 선임했다. 김 선임조사역은 현재 금감원 내에서 XBRL 업무를 담당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ITCG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로, 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내달 4일 '제4회 ESG 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ESG 인증인의 적격성 확보 방안-글로벌 ESG 인증제도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한다.
첫번째 주제는 '글로벌 ESG 인증제도 현황'으로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가 해외 주요국들의 ESG 인증 제도 및 인증인·인증기관의 자격 규율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회사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은 ‘2022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통합법인의 새 비전인 ‘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에 기반을 둔 핵심사업의 전략을 담았다. 에너지사업과 연관된 ESG(환경·사회·지배
이 전 실장 3년간 직무 수행…박정혁 회계전문위원, GPF 위원으로 선임 IFRS 재단, SSAF 초대 회원국에 한국 선임…금융위·회계기준원 작년에 지원
금융위원회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IFRS 재단 이사로, 박정혁 회계전문위원(삼성생명)을 글로벌 재무제표 작성자 포럼(GPF)의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주도로 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서울 총회 만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
IFRS재단, 이달 27일까지 서울서 IFRS재단 이사회 총회 개최김 부위원장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전반 정비할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ISSB 등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을 위한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주요 ESG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독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스토리텔링 중심의 요약본인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이번 ‘2021 ESG 보고서’와 함께 연 2회 ESG 관련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다인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서울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기념으로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12년 만이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FRS 재단은 지난달 28일~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자리에는 이명순 금융위원회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저성장) 우려 속에 정부와 국회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 카드를 본격적으로 꺼내들었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에서 일했던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5일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가상자산 양도ㆍ대여 소득 과세 시기를 2023년 1월 1일에서 2025년 1월 1일로 2년 유예 △기본 공제금액은 2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