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공사 경영진 공백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일부 임원의 퇴임 인사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며 “불법적인 인사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기 인사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이재명 국정철학, 서울 골목까지 닿게 할 것" “패스트트랙 시정으로 시민 삶 직행 약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중랑갑·4선)이 15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주택 30만 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송미령 장관, 새 정부 국정기조 맞춰 기관 쇄신 주문마사회·농어촌공사·aT 등 12곳 대상…성과·투명성·안전 집중 점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업무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계획 보고를 넘어 실제 성과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안전관리, 부정부패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공기관 쇄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적임자가 당선됐다”고 평가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을 찾아 한 원내대표를 접견한 뒤 “아침 회의에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께서 ‘적임자가 됐다’며 기뻐하시고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을 위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민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에서 함께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에 조기 착수했다. 정부는 연초부터 의무지출·다부처 협업 등 중장기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지출구조조정을 중장기 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획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2027년 예산안 관련 주요 부처 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의제 관리방안과 지출구조조정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농진청·산림청 및 공공기관 등 7곳 업무보고운영 투명성·현장 체감 성과·지역경제 기여 강화 주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양청과 공공기관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부패 이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6곳 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한 현주소와 의지,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방문은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항공기 조립과
새해부터 청와대를 포함한 47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정책 설명과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정책 생중계가 확대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개방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명되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통합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국정 철학의 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 후보자가 불과 1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거부권 행사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 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책임 강화 일환으로 해외입양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정부는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 4만5000여 명에게 2026년 연하장을 보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은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는 한편,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전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별 업무보고가 16일 2주 차 일정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및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 역시 전 과정이 생중계된다.
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골자로
대통령실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통적인 대통령 손목시계와 마찬가지로 앞면에는 대통령 휘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갔으며, 시계판 바탕에는 태극 문양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이 대통령의 자필 글씨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칙적으로 TV 생중계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세종·서울·부산을 직접 순회하며 연내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보고 대상은 19부·5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총 2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수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찰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없다”고 말하며, 혼란에 빠진 한국 정치가 다시 법치와 책임정치의 원칙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엄 사태 이후 정치권의 혼돈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수 진영 내부를 향해 날 선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23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도시혁신재단 제10회 정책세미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서 지역별 예산 규모 제시광주 3.7조·전남 9.4조·전북 9.5조 원 편성 강조"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李 정부 철학 실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호남 3개 시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알박기 인사 차단’ 법안 소위 처리 보류정태호 "여야 간사 합의로 처리할 것”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소위 논의에도 불구하고 이날도 합의가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정권 인사의 '알박기' 차단을 명분으로 추진했지만,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간사 협의체로 넘겨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2006년 5월 24일, 청와대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중 처음으로 대기업 총수들과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역사적 회의가 열렸다. 그 자리에는 삼성 이건희 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본무 회장을 포함한 30대 그룹 총수, 주요 경제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약 40여 명의 국가 산업 리더십이 참석했다.
이 회의
‘다시 뛰는, 일하고 싶은, 깨끗한 공직 문화 쇄신’“사람이 중심…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힘써 달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7일 “공직 사회 변화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지시가 아닌 공감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2025년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