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비중 10년 새 81.9%→84.8%…신선 농축산물 비중은 18.1%→15.2%업계 “가격보다 물량·품질 안정성이 관건”…농가 “계약재배 없인 체감 어려워”
K푸드 수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내 농가 소득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출 실적은 커졌지만 라면·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올해 설비투자 2조 원 후반…향후 2~3년간 감축국내 정유사와 사업 재편 방안 논의 중고전압 미드니켈·LMR·LFP·원통형 등 양극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LG화학이 석유화학·배터리 업황 악화 극복을 위해 친환경 소재ㆍ전지 소재ㆍ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중심의 투자 최적화 작업을 지속한다. 석유화학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케이블TV가 명절 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농촌진흥청 등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한다. 전국 78개 권역 케이블TV 방송을 통해 편리하게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2024 지역 채널 커머스방송 추석상품
농심은 아카시아꿀, 다시마 등 국내 농·어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원재료를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의 국산 원재료 사랑은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어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해 말 그대로 ‘맛있는 상생’이라는 평가다.
1972년 출시한 과자 ‘꿀꽈배기’와 1982년 출시한 라면 ‘너구리’가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농심이 꿀꽈배기의 핵심 재료인 아카시아꿀을 재배하는 국내 양봉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함께 양봉농가와 상생협력을 위한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인한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 감소와 소
농심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이다.
농심은 그간 120여개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은 물론, 기술 지원과 환경위생 지원,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제품을 공동개발하는 기술개발(R&
식품제조업계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곡물가격 급등으로 경영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도 업계 내 가격경쟁력 약화와 납품처와의 관계 악화 가능성에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있다. 식품원료구매자금 지원요건을 완화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실시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탄소 저감을 위한 국
풀무원이 '발효풍미'를 극대화한 포장김치 '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군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을 김치맛을 좌우하는 3대 유산균 중 '류코노스톡'을 중심으로 톡톡김치만의 차별적 품질을 완성했다. 류코노스톡은 겨울철 김치를 담글 때 가장 많이 생성되는 3대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이 복합유산균을 '톡톡 씨앗유산균'이라 이름 붙여
사조대림이 '다시팩' 출시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9일 사조대림에 따르면 다시팩은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6월 판매량에서 닐슨코리아 데이터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사조대림 측은 "출시 1년 여 만에 얻은 성과"라면서 "요리종류, 맛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티백 형태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이 최대 20% 할인쿠폰 제공과 함께 적용대상과 구매처도 대폭 확대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농축산물 판로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을 지자체·공공기관몰, 전통시장, 생협·직매장 등과 함께 확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쌀값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도로 다가오는 수확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구제역·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
농심이 새우깡 주원료인 꽃새우를 수입산으로 교체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했다. 농심은 서해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꽃새우의 품질이 저하됐다는 이유로 기존 군산지역의 꽃새우를 수입산으로 대체하기로 했으나 상생을 위해 품질 확인 후 납품을 재개하기로 했다.
새우깡 사태를 계기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하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면서
김치의 매운맛, 짠맛, 김치 맛의 등급과 품질을 표시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김치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늘어나는 수입 김치에 맞서 국내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김치 수입량은 2013년 22만218톤에서 2017년 27만5631톤까지 늘어났다. 국산보다 3분의 1 이상 저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룸 ‘오설록 1979’(신용산점)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했다. 오설록 1979는 1979년부터 시작한 오설록의 정통성이 느껴지는 차 메뉴를 전문 판매하는 매장이다.
오설록 측은 “매장 콘셉트와 어울리면서도 순수차의 맛과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특화된 디저트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티세트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국 온라인쇼핑몰 진출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온라인 시장에서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을 뚫고 활약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본부에 따르면 ‘명품 농식품’으로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와 제주청귤음료 등 국내산 농식품이 내달 1일부터 중국 신선식품 쇼핑몰
식품제조업체가 사용한 농축수산물 원료 중 국산 원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3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 식품산업 분야별 원료소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3년 한 해 동안 식품제조업체들의 쌀, 밀, 콩 옥수수, 백설탕 등 114개 품목에 대해 5인 이상 업체
17~19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4 중국식품안전혁신기술전람회’ 참가업체 명신은 전통 한방차(茶) 제품 ‘차랑’을 만드는 전문브랜드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생활수준 증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중국인들에게 한방차의 ‘힐링’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명신은 제품의 원재료 선택이 까탈스러운 기업이다. 명신 제품의 원재료는 청정지역인 제주도와 경남 산
식품제조업체가 사용하는 식품 원재료 중 국산의 비중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이 가격이 싼 수입산을 더 선호한 데 따른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7일 발간한 ‘2013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제조업의 국산 원재료 사용량은 447만톤으로 전체 사용량(1504만톤)의 29.76%로 집계됐다. 이는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