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 보육교사와 직원 부모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 이든샘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16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농업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송 장관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어린이집 원생
우즈베키스탄 감귤 검역협상 타결…필리핀 포도·중국 감은 수출 절차 본격화지난해 4개국 5개 품목 신규시장 개척…6개국 7개 품목은 검역요건 개선
국산 포도와 감귤, 감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행 감귤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필리핀행 포도와 중국행 감도 고시 제정과 수출단지 등록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산 농
◇재정경제부
20일(월)
△재정경제부, WGBI 외국인 자금의 원활한 유입을 위한 일본 IR 실시
△K-뷰티 제조 현장 방문
21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재경부 1차관 10:00 수출플러스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
△재경부 2차관 10:00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세종)
△제1차 수출 플러스 현
가공식품 비중 10년 새 81.9%→84.8%…신선 농축산물 비중은 18.1%→15.2%업계 “가격보다 물량·품질 안정성이 관건”…농가 “계약재배 없인 체감 어려워”
K푸드 수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내 농가 소득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출 실적은 커졌지만 라면·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
창립 57주년을 맞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국민 오뚜기’가 된 데에는 ‘소비자 중심 경영’과 ‘지속가능성장’이 균형이 자리하고 있다.
오뚜기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혁신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오뚜기는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VOC(Voice of Customers)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
경북 3명·인천·충남·전북·경남 각 1명 선정…채소·과수·축산·가공 등 분야 다양1999년 제도 도입 후 누적 498명…“멘토링 교육사업 등으로 현장 확산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온 신지식농업인 7명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딸기 신품종 개발부터 전통 장류의 현대화, 통곡물 가공 시스템 구축까지 농업 현장의
농식품부·아워홈, 3일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방송·현장·온라인 연계우승 레시피 시식 행사·참여형 이벤트 추진…요양병원 등 사회공헌도 병행
국산 콩을 일상 속에서 ‘보고, 즐기고, 먹는’ 경험으로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방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결합해 인식을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
삼성웰스토리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왔다.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설 선물·제수용품 수요 급증…외국산 국내산 둔갑 집중 단속김치·돼지고기·두부·쇠고기 위반 잦아…거짓 표시 땐 형사처벌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가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망은 물론 배달앱 등 통신판매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혼동·위장 표시하는 행위를 ‘싹쓸이
오뚜기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
수출 검역 협상 타결…추가 조건 없이 통관日 편중된 수출 구조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17년 동안 지연됐던 백합·심비디움의 뉴질랜드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사실상 일본에 전량 의존하던 국내 화훼 수출 구조가 변화의 계기를 맞았다. 오세아니아 시장이 열리며 원예 농가의 수출 기반과 품목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검
기후변화 영향으로 농수산물 수급 불안정성이 커진 가운데 고환율로 수입 먹거리 가격도 출렁이고 있다.
7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식품물가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했을 때 127.1로 27.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17.2%)과 비교하면 10%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5년간 가격이 크게 뛴 식품
한진이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씨엔디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국내외 탑승객들에게 우리 농산물 기반 기내식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에 K-푸드 열풍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씨엔디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전날 농협 가공식품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
편식 개선과 음식 낭비 줄이기 등 현장에서 ‘먹는 교육’을 실천해 온 주인공들이 올해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그 노력을 인정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주관으로 24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에서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올바른 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9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과정을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경기본부와 아쿠아플라넷 광교점에서 열린 이번 '다문화가족 농촌정착 지원과정'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우리가족 비전
현대그린푸드는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지역 상생 캠페인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맛-닿음은 ‘맛으로 마음이 닿다’는 의미로, 국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7월 충남 서산의 해풍 감자에 이어 무안 고구마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무안 고구마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활용 버거출시 한 달 만에 240만개 '불티'CJ프레시웨이 등도 지자체 협업
국내 식품·외식 업체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적극 출시하는 등 '로코노미(Local+Economy)' 협업이 활발하다.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고, 기업은 ‘상생’ 이미지 확보와 차별화된 메뉴로 매출을 올릴 수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맛남상생’은 ‘양방향 로코노미’를 취지로 하는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로,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산지에서 공급받은 농산물 약 2700톤(t)을 전국 180개 급식장에 유통했다.
국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12월 5일까지 국산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특별기획전 ‘농부가바로팜’과 ‘친환경 농부가바로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하며, KPC가 운영을 맡는다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소맥이 진리로 통하는 한국 주류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뛰어든 이대로 댄싱사이더 컴퍼니 대표를 만났다. 그는 양조장에서 사이더라는 술을 만들지만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화’를 전파하고자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다.
이대로 대표는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다. 그의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턴에서 창업을 했다. 크래프트(수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