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장 취임 1년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을 주도한 변호사 출신으로 참여정부 당시 민정비서관 등을 지냈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한 이 후보자는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한 뒤 1989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내년 1월 26일 내려진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하며 중형 선고를 요청한 반면,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거대 야당의 횡포를 알리기 위한 '호소형 계엄'이었다며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양측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만나 원전·방산·에너지·과학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 교역의 균형 있는 확대와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튀르키예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 회담을 통해 우리 양국이 전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측근인 댄 드리스콜 전 육군장관을 영입했다. 군사·안보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드리스콜 전 장관을 신설 직책인 ‘국가안보 현대화 수석고문’으로 영입했다.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드리스콜은 최근 피트 헤그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장기간 교착상태에 놓인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해법으로 정부의 책임 있는 참여와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국방부 장관과 국무총리에게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입법 협력을 건의했던 행보를 국회 정책토론회로 이어갔다.
특히 군 공항 이전을 군사시설의 단순한 이전이 아닌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국가안보, 첨단산업 육성을 함
국무총리 소속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이 2일 출범했다. 드론 산업 육성과 불법·위협 드론 대응 정책을 통합 조정한다. 추진단은 공공수요를 늘리고 주요 시설을 보호할 국가 대드론체계를 구축하는 과제를 우선 추진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이 단장을 맡으며 국조실·국방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한미동맹이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며 "동맹을 의심하는 정부에게 안보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국방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북한과 전쟁이 났을 때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는 취지로 발언하고,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 이후 미국이 일부 정보 제공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 진성준 의원이 미국 관용 비자를 발급받았다. 이에 따라 한때 차질이 우려됐던 국회 국방위원회의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1심과 동일한 ‘사형’ 구형...내달 5일 尹 최후진술특검 “최악의 국가 파괴 범죄...법정최고형으로 단죄해야”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의
강신철·헤그세스, 필리핀서 첫 대면회담FOC 검증 조건 충족 여부 놓고 입장차12월 장관 회담서 전작권 현안 조율 전망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논의할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내년 초 개최하기로 했다. 정부가 올해 SCM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X연도)를 도출하려 했던 만큼 향후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신철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여성 징병제 도입과 관련해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역자원 감소와 병역 의무의 성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여성 징병제 논의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원 장관은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부 국정감사에서 여성 징병제의 정책적 검토 필요성을 묻는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정책적 검토가
폭탄과 미사일에 60% 지출피해 軍기지 복구비용 별도
미국이 약 7개월 동안 이란 전쟁에서 471억달러(약 63조1000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지출의 약 60%가 미사일과 폭탄 비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의회 국가안보위원회에 제출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하고 지난 7개월여간 지출한 이란 전
與 “국방위 이미 결의안 채택”…野 “외통위도 北 도발 한목소리 내야”정청래 美비자·전작권도 공방…조현 “美 장관 만나 비자 문제 제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부터 한미동맹과 전시작전통제권
1심 징역 1년 6개월·2심 항소 기각…대법도 원심 유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 선포문 표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폐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강 전 실장의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 상고심에서 강 전 실장과 내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위해 2028년 중순까지 이전 추진美와 대체 양륙공항 논의…기지 내 582억원 시설보강은 계속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에 맞춰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장비·군수물자가 들어오는 양륙공항을 다른 예비공항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 정부가 늦어도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을 비운다는 계획이다.
26일 국회 국방
민주 “SCM서 전환 연도 확정해야”…해병대 준4군 체제·드론전력 강화 주문국힘 “北 위협 달라졌는데 밀어붙여선 안돼”…민통선 경계 실패·주한미군 역할 추궁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군이 독자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만큼 오는 12월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남북격화에 대미 안보협력 난기류‘북핵은 방어용’ 안일한 인식 심각사즉생 각오로 대응체제 점검해야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다. 북한이 욕설에 가까운 험담과 협박을 쏟아내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기세등등 열을 올리는 게 예사롭지 않다. 정부는 답답하리만큼 조심스럽다. 신중하게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는 정부의 대응이 영 마뜩잖다. 짐짓 단호한 표정으
이란의 미국인 겨냥 공격 첩보⋯사우디 공관 철수령트럼프, 중간선거 뒤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검토항모 전단 추가 투입⋯중동 미군 증강 속 재확전 우려
미국 정부가 미국인에 대한 이란의 위협과 관련한 정보를 입수하고 중동 지역 외교공관과 군사기지에서 인력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지난 달 10월에 정책기자단에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행사를 보러 갔다.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린 이 날은 햇볕이 뜨겁지 않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첨단 전투기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보기에 알맞은 날씨였다.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17일 개막하여 22일까지 6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