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성추행 의혹 “가십 아닌 공직후보자 검증 사안…경찰 철저히 수사”농지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수조사 전면 중단·근본대책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측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에 대
유엔(UN) 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각으로 오늘 재가
이진우 15년·문상호 12년·박안수 10년·곽종근 9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징역 9~18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
“탄원서 전달 당일 청문보고서 채택…누가 후보자에게 내용 알렸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재차 촉구…“대통령, 사전 보고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대미 투자와 반도체 공급망,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대북 정책 공조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은 대미 전략투자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미국 측 협조를 요청했고, 미국은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과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미국 국방부가 유럽 주둔 미군의 약 3분의 1 이상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방송은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의 위협 고조를 우려하는 나토 동맹국들의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2만5000명 이상의 미군을 철수하는 대규모 감축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 유럽사령부 사령관이
“악마”, “독사”, “얼굴이 흉기다.”
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겠다며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말이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가족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맞붙으며 14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같은 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기후부, 17일 첫 회의 개최…6개 부처·19개 공공기관·16개 지자체 총출동AI·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산단 지붕·유휴부지 등 태양광 보급 속도
정부가 다가오는 AI와 반도체 발(發)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국민 눈높이 못 미쳐 송구”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개혁 추진 의지12·3 계엄엔 “명백한 내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일가의 부동산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강 후보자는 ‘철거민 특별공급’은 정당한 보상이었다고 반박했지만, 장남의 상가 취득 사실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데 대해서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여당 소속 토머스 매시 의원 발의해실질적으로 탄핵안 통과 가능성 낮아의회 승인 배제하고 이란 전쟁 수행 매시 "탄핵보다 기록 남기기 위해"
미국 공화당 소속의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15일(현지시간)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시 의원은 의회에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결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통합교육은 필요하다”며 국방개혁 차원에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오랫동안 역대 정부에서 사관학교 개혁을 이야기해 왔다”며 “위원들이 지원해 준다면 의지를 갖고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남의 부동산 취득 내용이 국회 제출 자료에서 누락된 데 대해서는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 매입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30세가 된 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시대적 요구와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 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하겠다”며 “
초당파 CBO, 이란전 전비 분석 발표CBO "미사일 대량 보유국 우려" 경고
2월 28일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5개월 동안 380억달러(약 52조원)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탄약의 3분의 2를 소모했고, 이를 다시 보충하는 데까지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은 미국 의회예산국(CBO)
美, 공개ㆍ물밑서 한국 참여 압박초계기ㆍEOD 등 방어전력 검토한미 외교장관 회담 뒤 결론 관측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기여하는 방안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미국의 참여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는 비전투 전력 중심의 소규모 파견과 장비 지원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가 아랍에미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통화를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임 기간 구축해 온 양국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과 함께
해병대는 15일 오전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시작된 해병대 9월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시작됐다.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찬대 인천광역
12·3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법적 조언을 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창식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5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홍 전 관리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작년 10월 설립 명시ㆍ올해 2월 장관회의서 재확인논의 의제ㆍ참여 범위 등 세부사항 협의 중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2월 외교ㆍ국방 장관회의에서 출범에 합의한 우주안보대화가 반년 넘도록 정식 출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 회의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양국은 논의 의제와 참여 범위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14일 진행 상황에 대
지난 달 10월에 정책기자단에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행사를 보러 갔다.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린 이 날은 햇볕이 뜨겁지 않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첨단 전투기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보기에 알맞은 날씨였다.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17일 개막하여 22일까지 6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