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공관' 관저 리모델링에 한달가량 소요교통 혼잡 시, 다른 동선들도 고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달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의 새 대통령 집무실로 출퇴근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 경우 교통 혼잡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반포대교를 활용하는 동선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에 따
尹당선인, 오후 장관 8명 인선 직접 발표경제부총리 '추경호'…산업부 '이창양'·국토부 '원희룡' 여가부도 발표 '김현숙'…국방 '이종섭'·복지 '정호영'·문체 '박보균'·과기 '이종호'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낙점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를
국방부, 이사준비 착수 지휘부서·합참본부, 안보 시설 구축 후 이전
6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이 의결되면서 국방부도 본격 이사 준비에 돌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비가 통과된 후 즉시 이사 계약을 의뢰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내일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지휘부서와 합동참모본부는 필수 안보 시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위해 우선 310억 원대의 예비비를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보와 관련해 실무 검토가 필요하다는 행정안전부의 입장에 따라 처리 시기는 당초 5일에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4일 윤 당선인이 공약한 청와대 집무실 이전을 예비비 안건을 마련해 국무총리실에 보고했다. 여기서는 인수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등장한 9·11 테러 관련 영상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특파원이 돼 뉴욕으로 떠난 백이진(남주혁 분)과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UBS방송국 소속 기자인 백이진은 9·11테러가 발생해 급하게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백이진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호재 작용아파트값 7주 만에 상승 전환'한강맨션' 전용 120㎡ 2.5억↑"더 오른다" 집주인들 매물 거둬아파트 매물 927건…14% 뚝
“거래절벽으로 3개월 동안 계약을 한 건도 못했는데 집무실 이전 계획 발표 후 문의가 쏟아지고 있네요. 매수 시기를 저울질하던 분들도 바로 ‘사자’로 돌아섰어요.”(용산구 A공인 관계자)
윤석
전경련 “용산 집무실, 관광수입 연 1.8조”새 정부 출범 앞두고 尹 당선인 지원사격최태원의 대한상의 “민간이 정책 동반자役”
새 정부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주요 경제단체가 운신의 폭을 확대하고 나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추진 정책에 지지를 선언하는 한편 적극적인 정책 협조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으로는 “맹목적인 새 정부 찬양”이라는 지적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와대를 K팝이나 전통음악 공연이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31일 브리핑에서 청와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하냐는 질문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인수위는 청와대 야외공간을 공연ㆍ전시ㆍ체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문화공간이 되면, 이곳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으로 창출되는 관광 수입이 매년 1조8000억 원 규모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부산대학교 김현석 교수에게 의뢰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할 경우 국내외 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선 후 첫 만남인 이날 만찬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뤄지며 양측에서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각각 배석한다.
이날 회동은 정해진 의제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양측은 설명했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로의 이전을
인수위 사무실 앞 새 기자실 찾아예고 없던 티타임 15분간 진행해김대중·노무현 언급하며 소통 강조인수위 운영에 "주말 없이 나올 것"
"국방부 청사 건물 1층에 (기자실을) 배치해서 여러분께서 보안 수칙만 잘 지켜주신다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저 역시 1층에 가서 기자 여러분을 통해 국민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소통을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 청원게시판 "국가보안법 위반 윤 당선인 처벌하라"…8만 명 동의법조계 "윤 당선인에 고의성 있다고 보기 어려워"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지하벙커 위치를 손으로 짚은 것이 보안사항을 유출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윤 당선인은 앞서 20일 기자회견에서 국방부 청사로 이전할 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놓고 신구 권력이 충돌하면서 청와대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여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와대는 홍보라인인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총대를 맸다. 박 수석은 22일 하루 동안 새벽부터 저녁까지 라디오 인터뷰만 5곳에 출연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안보 불안’을 이유로 윤석열 대통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정면충돌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고, 윤 당선인 측은 ‘취임 후 통의동에서 근무하겠다’고 맞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안팎으로 우리는 엄중한 상황에 직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이전을 주도하고 있는 김용현 전 합동참모본부작전본부장은 22일 집무실 이전에 제동을 건 데 대해 “안보 공백이 없다고”고 반박했다.
김 청와대이전TF팀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이 수십 차례 도발을 할때도 어떤 대응도 내놓지 않더니 있지도 않은 방사포를 쐈다고 NSC를 소집하고 안보 공백이라 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2일 대통령실 집무실 이전 관련해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군사시설인 '지하벙커'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난감해 했다.
서 장관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이 '용산 국방부 내에 지하 벙커가 있느냐'고 묻자 "얘기를 안 했으면 하는 게 저희 생각인데"라고 답한 뒤 "뭐,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용산
尹 "1년에 몇 번 안 쓰인다고 들어"결혼식 준비하던 부부들, 어리둥절尹 측 "붙박이로 쓴다는 건 아니다"'국격' 보여주는 영빈관 대안 없어
올 여름 결혼을 앞둔 현역 군인 A 씨는 식장으로 예약한 국방컨벤션 사용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하면서 외국 귀빈이 머무는 영빈관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운영경비를 의결했다. 하지만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필요한 예비비는 상정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와 영상회의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 법률안인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대통령령안 5건, '2022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