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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에 서운해" 김흥국 섭섭함 표한 이유는?
    2024-04-25 08:47
  • 與, 내달 1일까지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무기명 비밀투표
    2024-04-24 16:30
  • ‘25만 원’ 드라이브...영수회담 공은 이재명에
    2024-04-24 16:07
  • 22대 국회도 '공부모임' 결성…산적한 민생경제 법안 챙길까
    2024-04-24 16:03
  • 與 의원과 오찬 갖고 위로한 尹 "정치적 운명 공동체"
    2024-04-24 16:02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 서울사무소 개소
    2024-04-24 16:00
  • 조국당 "채 해병 수사 외압 감춘 자들 처벌받게 하겠다"
    2024-04-24 14:47
  • 이재명 “당정, 21대 국회가 매듭짓게 연금개혁 논의 속도내야”
    2024-04-24 10:28
  • [노트북 너머] 明心 의장
    2024-04-24 06:00
  • 여야 원내대표 빈손 회동...임시국회 일정 합의 불발
    2024-04-23 19:43
  • ‘與 상임위 생환율’ 최저 0%…巨野 견제 동력 상실
    2024-04-23 16:26
  •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재옥 참석 [포토]
    2024-04-23 16:19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 與, 중진 간담회 열어 의견 수렴…'4선 이상 의원 비대위원장' 제안
    2024-04-23 14:46
  • 野, 정무위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종합]
    2024-04-23 14:42
  • 野, 정무위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단독 의결
    2024-04-23 11:52
  • 홍익표 “尹대통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의 시작”
    2024-04-23 11:02
  • 윤재옥 “원외 비대위원장도 검토…최선의 결과 도출”
    2024-04-23 09:53
  • 與, 비대위 꾸린다…내달 3일 원내대표 경선도
    2024-04-22 18:06
  • 민주, 부산 사하갑 이성권 고발...'부정선거 혐의'
    2024-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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