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군대'를 이끌어가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은 사상 처음으로 열렸다.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의 단결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에 부착되는 수치는 끈 형태의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적으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혼란스러운 점들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장병들과 오찬 행사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를 전했다.
안 장관은 "국민의 군대 재건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잘 준비해 줬다"며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예산이 적고 준비 기간도 짧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국군의 날 행사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행사에는 국군 장병 990여 명을 비롯해 4400여 명의 참관인 및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국방부는 올해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을 지키는 국군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육·해·공 각 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는 강한 국방태세와 민·군 화합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행사는 5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에서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의 4성 장군이 전원 교체됐다.
현역 군 서열 1위이자 한반도 전구작전을 책임지는 합참의장에는 진영승 전략사령관(공군 중장·공사 39기)이 내정됐다. 공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기용되는 것은 2020
국방부가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부대와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에 공식 착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시작된 이번 조사는 국방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진행되며, 군사경찰 조직인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원한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감사관실이 오늘부터 조사본부의 지원을 받아 '12·3 비상계엄' 당시 출동했거나 관여한 부대들에 대해 비
'진짜 대한민국' 개헌 1호 과제 정치개혁 시동경찰국도 폐지하고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미디어 공공성 회복·사법체계 개혁 추진 나서감사원 정책감사 폐지…반부패·국민통합 실현
이재명 정부가 13일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분리 신설하는 권력기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1호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경
검찰청 폐지·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분리 신설 추진경찰국 폐지·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로 경찰개혁 단행국세·지방세 6대4 목표로 자치분권 혁신 로드맵 제시5년간 210조 투자 세입확충 94조·지출절감 116조
이재명 정부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1호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포문을 열었다.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고 공소청과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방부 장관, 합동참모의장, 병무청장 등 군 주요 직위자들과 오찬을 갖고 지난 5년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 2.0의 추진과 군사대비태세 완비,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권 전환의 가시화, 방위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 연간 50억달러 내외의 방산 수입액을 넘어서는 첫해를 만든 성과를 언급했다.
또 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방부 장관, 합동참모의장, 병무청장 등 군 주요 직위자들과 오찬을 갖고 지난 5년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 2.0의 추진과 군사대비태세 완비,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권 전환의 가시화, 방위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 연간 50억달러 내외의 방산 수입액을 넘어서는 첫해를 만든 성과를 언급했다.
또 지
청와대는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사건의 책임자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개한 국민청원 답변에서 "국방부는 6월1일 공군에서 진행 중이던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관하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수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답변자로 나선 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과 2019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연설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 싸우지 않고 이길 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과 2019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연설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 싸우지 않고 이길 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국방개혁안인 '국방개혁 2.0'을 보고받기에 앞서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과 계엄령 검토는 그 자체만으로도 있을 수 없는 구시대적·불법적 일탈 행위"라며 "본연 임무에 충실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는 기무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무사 개혁 방안에 대해서도 별도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다”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돼 우리에게 많은 인내와 고통을 요구하지만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14일 북방한계선(NLL) 사수,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국방안보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장과 복지도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가능하다”면서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대 국방목표로 △강력한 국방안보태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5309명의 우리 젊은이들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군 장교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간호사관학교, 3사관학교와 학군을 아우르는 합동 임관식은 1948년 창군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날 우리 군의 원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건군 이래 이렇게 성대한 자리는 처음이다. 참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곳곳에서 교통이 두절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주둔 군부대가 연 사흘째 작전지역에서 신속한 제설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8군단에 따르면 13일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사상 초유의 기록적인 눈 폭탄으로 영동지역은 도심기능이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