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23일 “최 명예회장은 일체의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자문 등 명예회장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회사의
한국남부발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남부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한국전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한다.
한전은 20일부터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훈련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회원국 간 사
카카오페이증권의 예탁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하며 3개월 만에 5조원 규모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23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예탁자산은 15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1월 10조원 돌파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4%, 연초 대비로는 31.2%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번 성장은 단순한 시장
IBK투자증권이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협력해 디지털자산 기반의 혁신 금융 서비스 발굴 및 시장 대응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3일 IBK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크레아타체인과 ‘디지털자산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와 최광진 부사장, 크레아타체인 김진영
유안타증권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 교육을 시작했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PB의 금융상품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9월부터 WM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WM CLUB'을 운영해 왔
금융당국안 발의 지연…은행 중심 발행·거래소 지분 제한이 핵심 쟁점지방선거 이후에도 입법 변수…정무위 재편·정부 절차에 시간 소요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발행·결제·오프램프 구조별 규제 점검 필요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 오프라인 밋업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동
NH투자증권은 23일 쿠콘에 대해 데이터 서비스 부문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AI 에이전트 전용 API 도입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페이먼트 서비스 부문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쿠콘은 외부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표준화된 API 형태로 제공하
한은,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중동 전쟁 쇼크로 국내 소비심리가 잔뜩 얼어붙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가중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심화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장기평균(100)를 하회하며 비관적 전망이 대두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러시아에서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가 오리온 해외 매출의 30% 이상을 책임지며 K푸드 수출 지형을 바꾸고 있다.
2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2025년 국내외 총매출 6740억원 가운데 약 2168억원을 러시아에서 올리며 전체의 약 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단일 국가 기준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은 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회전익 항공기 동력전달장치 핵심 모듈인 주기어박스(MGB)의 국내 조립과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AI는 2021년 1단계 사업에 착수한 이후 20곳이 넘는 국내외 협력사와 200명 이상 전문 기술진을 투입해 약 4년 6개월 만에 낸 성과다.
이번 개발사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 고객 수요를 반영한
LG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한다.
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서울역빌딩 등 LG의 전국 주요 사옥 및 사업장 등에서 불을 끄기로 했다.
이에 앞서 LG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등을 감안해 차량 5부제를 비롯해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5월 100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60조원을 넘어섰다. 연초 33조원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4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불어나며 국내 ETF 시장 성장 속도를 웃돌았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ETF 순자산은 최근 60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ETF 시장이 300조원에서 40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인공지능(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다음 달 11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그룹 있지(ITZY)가 다음 달 18일 새 미니 앨범 '모토(Motto)'를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있지 새 미니 앨범 '모토'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있지의 신보는 지난해 11월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트레
KB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8.3%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2일 LS ELECTRIC에 대해 "국내외 데이터센터향 배전반과 배전기기 수주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높인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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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388.47 마감…장중·종가 모두 역대 최고SK하이닉스 사상 첫 '120만 닉스' 고지 …외인 1.3조 순매수
코스피가 6400선에 바짝 다가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에 올라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해법을 찾는 ‘브라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이 2차 온라인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내용의 핵심은 ‘누가 함께 가는가’와 ‘무엇을 실제로 보게 되는가’다. 기존 안내가 일정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탐방의 성격과 깊이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탐방은 일본
오는 8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의 주최로 열리는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은 단순한 패션 체험 행사를 넘어, 국내외 브랜드와 인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중년을 위한 스타일링 강연부터 브랜드 트렁크쇼, 개별 체험, 다양한 경품까지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자를 환영하는 행사 오프닝은 이번 행
김현정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센터장(WM스타자문단) 서면 인터뷰
“보수적 투자자 30~40%, 공격적 투자자 10~20% 현금 비중 적절”
“변동성 즉각 대응보다 급락·하락·반등 시 분할 매수 계획 세워야”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시니어 자산관리를 위해 투자 성향에 맞게 현금 보유 비중을 적
다날이 일본 크로스보더 결제 기업 UPC와 손잡고 한·일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 결제 서비스와 관광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유통 협업까지 추진한다.
다날은 일본 UNIVA 그룹 산하 결제 전문 기업 UPC(UNIVA Paycas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당국안 발의 지연…은행 중심 발행·거래소 지분 제한이 핵심 쟁점지방선거 이후에도 입법 변수…정무위 재편·정부 절차에 시간 소요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발행·결제·오프램프 구조별 규제 점검 필요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 오프라인 밋업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동
타이거리서치가 일본 SBI홀딩스 자회사 해시허브 리서치와 손잡고 한일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공동 인사이트 강화에 나선다.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의 자회사이자 기업·기관투자자 대상 블록체인 리서치 플랫폼인 해시허브 리서치와 전략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블록체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