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 단계 지원 확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 중심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습니다.”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글로벌 제약 산업은 항체 기반 바
셀트리온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바이오 연구개발(R&D) 투자 플랫폼에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공사는 23일 "전략적 투자 관련 펀드를 조성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과 공동으로 국내 신약의 초기 임상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에 강점을 가진
임성기재단은 2일 서울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신약개발의 토대를 닦은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자상이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김형범 연세대학교
지난해 매출 7000억‧영업익 2000억 돌파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전년 대비 44%↑RPT‧TPD 등 개발…차세대 모달리티 확대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앞세워 실적 체질 전환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팜은 지난
셀비온(CellBion)은 4일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개발 비임상 단계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을 표적으로 하는 알파핵종(Ac-225) 이용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이다. 셀비온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단독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총 연구기간은 2025
제이앤피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지낸 김유미 변호사를 제이앤피메디의 규제 및 대외협력실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국내외 의료 규제 정책 대응 및 글로벌 인허가 전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성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및 석사
국가신약개발재단은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이 25일 열린 국가신약개발재단 제69차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10월 30일 공식 구성된 제8기 이사회에서 호선 방식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고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의학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는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과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
국산신약의 상징으로 불렸던 일양약품이 연구개발(R&D) 정체의 벽에 가로막혔다. 2000년대 초반 위궤양 치료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잇따라 출시하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10년 넘게 새로운 신약 허가나 기술수출 성과가 전무하다. 매출의 10%를 꾸준히 R&D에 투입하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HLB그룹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LMR 파트너스(LMR Partners)와 2000억 원대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바이오업계와 자본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오 투자 경색을 깨고 대규모 해외 자본이 유입됨에 따라 항암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업계에도 훈풍을 불러올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4일
국내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인구 고령화로 치료제 수요가 높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미충족 의료수요가 크다.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임상시험 2~3상 단계로 후보물질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아리바이오와 SK케미칼, 젬백스 등 국내 기업들이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5 KDDF CPG 심포지엄(Co-Development & Partnership for Globalization Symposium)’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개발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
◇이오테크닉스
매력 발산
실적 러쉬 시작
반도체 레이저 응용 장비의 쌓여가는 성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 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이동주 SK증권
◇유니셈
모멘텀 재개를 넘어 확장까지
2Q25 매출액 800 억원(QoQ +32%, YoY +78%), 영업이익 21 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크게 상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
국내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PBP1510’현대바이오사이언스 ‘페니트리움’ 개발 속도 낸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췌장암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췌장암은 진단과 치료 예후가 나쁜 난치암으로 꼽혀, 효과성이 높은 항암제 옵션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 가운데 온코닉테라퓨
비상장 상태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와 1조9000억 원에 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업계 주목을 받은 알지노믹스가 조(兆) 단위 기업가치로 상장에 도전한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가 기술이전 계약 무산, 특허 침해 논란 등 악재로 시끄러운 가운데 알지노믹스 기업공개(IPO)가 분위기 반전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투자은
“후보물질의 경쟁력이 확보됐을 때 가능한 한 빠르게 제품화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갖고 있더라도 경쟁 후보가 먼저 시장에 진입하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최근 본지와 만나 신약개발 과정에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개발 일정 관리와 경쟁약물 대비 우위를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 미·중 제도개선으로 경쟁력 강화한국, 지원 부족·규제 사슬 이중고에 속도 더뎌
새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낙점했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지원 부족과 규제 사슬이란 이중고에 시
현대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가 범부처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46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8.23%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약품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