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비온, ‘225Ac-RPT’ 전립선암 비임상 “KDDF 과제선정”

입력 2025-12-0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간 개발 지원..비임상 및 IND승인 가속화 목표

셀비온(CellBion)은 4일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개발 비임상 단계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을 표적으로 하는 알파핵종(Ac-225) 이용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이다. 셀비온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단독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총 연구기간은 2025년 10월1일부터 2027년 9월30일까지 2년이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지원을 통해 알파(α) 방사체인 악티늄-225(225Ac) 기반 치료제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가속화하고, mCRPC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비온은 최근 리드 프로그램인 베타(β) 방사체 루테튬-177(177Lu)을 적용한 PSMA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인 ‘177Lu-포큐보타이드(Lu-177-pocuvotide)’의 mCRPC 임상2상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조건부허가를 준비중이다. 최근 베타치료와 알파치료를 함께 활용한 치료법(tandem therapy)이 제시되고 있어 두 약물의 병용처방으로 전립선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셀비온은 기대했다.

김권 셀비온 대표는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을 통해 셀비온의 차세대 주력 파이프라인인 Ac-225 치료제의 비임상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큰 분야인 만큼 2년간의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조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창출을 목표로 신약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대표이사
김권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조건부 허가 신청)
[2025.06.2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Lutetium(177Lu) DGUL 과 Pembrolizumab 병용요법의 제 1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00,000
    • -2.06%
    • 이더리움
    • 4,762,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4%
    • 리플
    • 2,934
    • -3.26%
    • 솔라나
    • 198,100
    • -5.62%
    • 에이다
    • 542
    • -6.39%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2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2.77%
    • 체인링크
    • 18,900
    • -6.99%
    • 샌드박스
    • 197
    • -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