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의 물 인프라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이날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찾아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수공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대한환경공학회와 함께 국내 물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에 학회의 학술ㆍ기술 전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데이터 축적해 사회 변화 예측하는 기사 만들어야”데이터 기반 심층보도 강화…기사량보다 완성도 강조사실 전달 넘어 원인·대안 제시…차별화 기획 주문
이투데이가 기사 편수 경쟁에서 벗어나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보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 번 제기한 의제는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과 대안을 짚은 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한다고 5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거래대금을 반영해 기존 연간 전망치를 하향했다”면서도 “예상보다 높았던 비용 부담에도 컨센서스 대비 수익 방어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한진이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통관부터 보관·포장, 해외 배송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과 큐텐재팬,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사 및 물 관리 공공기관들과 함께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발전소 수처리 기자재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서부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남부·남동·동서·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4개사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하는 '물-에너지 융합산업 생태계 확산·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
반도체 초순수부터 해안보호까지…기후변화 속 물 자원화 논의CESS 2026 참석 내외빈들, 본 행사 이전부터 열띤 토론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7일 서울 강남 ST센터에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본행사 시작 전부터 물의 자원화를 둘러싼
안종호 KEI 선임연구위원 CESS 주제발표
전 세계 자연재해의 70% 이상이 물 관련 재해인 만큼 물·에너지 융합, 물이용 효율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한 '기후·에너지 서울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첨단 물기술 사업화·해외진출 지원…내달 KGX전략 담길듯기후부, 5년간 年최대 600억 출자…민간투자 30% 구상
정부가 초순수, 물·에너지 넥서스(융합) 등 국내 첨단 물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3000억원 규모 정책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기후테크 산업과 비교해 투자 유치·재정적 지원이 녹록지 않았던 물산업을 위한 별도 재원을 마련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반도체·데이터센터 용수 비상…해수담수화 시대 열렸다”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 개최…첨단산업 물 기술 논의
반도체와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산업용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초순수와 해수담수화 기술이 국가 전략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물 부족과 기후위기 대응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부, 초순수 자립형 기술개발사업 2단계 추진
정부가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초순수(Ultra Pure Water) 자립화에 속도를 낸다. 초순수 산업의 국산화 범위를 기존의 핵심 기자재에서 초순수 공급 배관 등의 소재까지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초순수 공급 전 과정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이러한
수자원公, 필리핀 핵심시설 앙갓댐 인수…최장 2064년까지 운영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2년 연속 흑자 달성…올해 현대화 마무리
필리핀 수도 마닐라(메트로마닐라)에서 북동쪽 약 60km 떨어진 ‘앙갓댐(Angat Dam)’으로 향하는 길은 녹록지 않았다. 고유가에도 교통체증은 여전했고 중심가를 벗어날수록 도로도 나빠졌다. 이동 차량이 흔들릴 때마다 관성적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북 구미 SK실트론에서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성과인 초순수 실증설비(플랜트) 기술이전을 위한 성과활용 협약식을 19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초순수는 물속의 불순물을 극미량 수준까지 제거한 물로 반도체 표면의 오염물질을 씻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공정용수다.
이 용수는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
13일 KoSIF '한국 기업의 물 리스크·공시 현황과 과제' 발간 글로벌 고객·투자자 물 데이터 요구 확대에도 대응 수준 낮아 재무영향 정량화 미흡…“물 데이터 측정·공시 체계 구축 필요”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들의 물 데이터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대응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리스크 대응 역량이 공급망 경쟁력과 자금조달 여건을
한진이 글로벌 역직구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 지원군으로 나선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최초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상생 역할을 유도하고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평가는 전체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 지원의 체계성·실효성, 협력 생태계 조성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8일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 주재로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