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CES 참가 물기업 간담회…지원방안 논의

입력 2026-04-29 09: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2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CES 2026 참여기업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앞줄 가운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4월 2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CES 2026 참여기업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앞줄 가운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8일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 주재로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 물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물 분야 혁신기업 21개사와 함께 'K-water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다양한 물산업 혁신기술을 세계에 선보였다. 참가기업 중 7개사가 최고혁신상 등 혁신상을 수상했고 현장에서는 520여건, 약 8900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CES 참가 이후 후속 성과를 거둔 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은 드론 기반 수질 시료 채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됐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미국의 민간 기술혁신상인 에디슨 어워즈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과 공사에 바라는 점도 거론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향후 지원제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더 많은 혁신 물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iOS 27 공개…달라지는 점은?
  • 카카오페이증권, 첫 흑자 전환에도 630억 결손금에 '발목' [모래 위에 쌓은 금융탑②]
  • ‘한 달 새 6조원’ K바이오, 기술수출·M&A·투자 잇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7,000
    • -0.96%
    • 이더리움
    • 2,49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9,500
    • -7.34%
    • 리플
    • 1,730
    • -0.75%
    • 솔라나
    • 98,800
    • -1.3%
    • 에이다
    • 251
    • +1.62%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9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1.77%
    • 체인링크
    • 11,800
    • -1.17%
    • 샌드박스
    • 75.67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