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과정으로 창설된다. 국방부는 장교 양성 체계를 바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군대를 약화시키는 '국방 개악'이라고 반발했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추진…민주 "스마트 강군 이끌 미래 리더 육성"안규백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국방개혁 반드시 완수할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통합형 지휘관을 양성하기 위해 기존 군별 사관학교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16일 정치권에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찾아 음료 800잔·베이커리 2800개 전달근무 여건 고려해 커피트럭 운영 병행, 장병 노고에 감사 전해
빽다방은 이달 9일 인천 해군기지에서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2-2부(조진구 김민아 이승철 고법판사)는 14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쟁점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을 면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
국가기록물 원형 보존·국가기록원 이관 원칙 마련 촉구민간 검증체계 도입·기록물 훼손 시 예외 없는 사법 책임 강조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를 앞두고 조직 개편 과정에서 국가기록물이 훼손되거나 은폐되는 일을 막기 위해 기록물 보존·이관 원칙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권고했다. 특히 군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 등 국가폭력
계엄 선포 후 상황실 구성 관여 등 혐의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 20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전국 군 병원 휴게공간 개선 사업…6번째 공간 조성로비·휴게실 새 단장…스마트폰 이용 공간·카페테리아 마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군강릉병원에 군 장병과 병원 이용자를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군강릉병원에서 전일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
"국방 수장이 정작 군 기강을 유린한 의혹의 당사자"장관에게 필요한 건 변명 아닌 진실…국민 기만 말라"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병적기록 공개와 사퇴를 촉구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시절 7개월간 무단 군무 이탈을 했다는 의혹이 언론을
‘공수처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대법원 첫 확정판결 法 “공수처 영장 집행 절차는 적법, 尹의 거부는 부적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윤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받은 첫 확정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
방위산업의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K-방산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임하고 나섰다.
"방위산업은 평화를 지키는 산업, 평화를 만드는 산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중심지로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가 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렸다.
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학부모 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총궐기 대회에는 사관학교 졸업생, 군 예비역 장병, 종교계, 주민대표, 안보단체 등 주최 측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59위·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22분이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것
전국 주요 전통시장서 현장 홍보 진행시장 상인·소비자 “지역 상권에도 도움”구매액 최대 30%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알리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시장에 행사 기간과 혜택을 안내하는 현수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가 29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2002년 6월 북한군의 기습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다가 산화한 서해 6용사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경의를 표했다.
29일 해군은 이날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한미 주요 지휘관
육군 공식 브랜드 활용한 퍼포먼스웨어와 잡화 등 총 15종 구성현역 장병 대상 할인 혜택 및 선크림 증정 프로모션 단독 진행
무신사가 육군 공식 브랜드인 'ROKA(Republic of Korea Army)'를 활용한 'ROKA 에디션'을 선봬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무신사는 25일 약 30만 명의 장병이 복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군 조직인 육군본부와
해군모병센터에 식료품 후원 및 모병 활성화 지원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 송출나라사랑 캠페인 13년째 지속, 누적 후원금 5억7000만원 기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영해 수호와 모병 활동 지원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해 2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7월은 일 년의 중심에 우뚝 선 달이다. 상반기의 끝과 하반기의 시작이 교차하는 시점이다. 선조들은 이 시기를 ‘어정칠월’이라 불렀다.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 하여 어울리지 않는다’는 ‘어정’은 ‘어정거리다’에서 왔다. ‘어정거리다’를 사전은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라고 풀이한다. 모내기를 마치고 추수철이 오기 전, 농사일
사실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그곳의 존재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되면 그곳이 떠오른다. 바로 국립서울현충원이다.
6월을 앞둔 어느 날, 국립서울현충원에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위로하듯 이팝나무꽃이 흩어져 내렸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 하나로 가슴이 아려지는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