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민방위훈련 참여⋯시민과 비상행동 요령 점검

입력 2026-08-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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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뒤,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뒤,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뒤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된 이번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총 20분간 진행됐다. 오 시장은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내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 장소인 서울갤러리로 이동했다. 이어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시민들과 함께 각종 안보 장비와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점검했다.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은 이날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진행됐다. 수도방위사령부와 정보사령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서울소방재난본부, 드론 관련 방산업체 등이 참여해 현대전의 양상과 도심 속 안보 위협을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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