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수지반보병지뢰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을 향해 우리 군 장병이 큰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해 매설한 지뢰를 제거하라고 촉구했다.
권대원 합참 차장은 5일 25사단 지뢰 폭발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
유엔군사령부가 군사분계선(MDL) 이남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난달 30일 공식 인정했다.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정전협정 준수를 촉구하기 위해 국제사회 협조가 필요한 데도 이를 견인할 우리 정부의 외교적 조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
군이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한은 소위
강신철 “北이 MDL 전방 요새화하며 매설…정전협정 위반” 답변에 野 공세 확대국민의힘 “사고 은폐·조사 지연 경위 밝혀야”…정동영 유럽 순방도 비판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의 초기 대응과 조사 과정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북 항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에 의한 지형변화를 식별한 시점이 작년 하반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지형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기까지 1년이 다 돼가도록 군이 해당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사건 축소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형변화가 생기도록 군은 무슨 대응을 했느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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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이 18일 취임 일성으로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충격과 글로벌 관세장벽 확산, 마약 범죄 증가 등을 언급하며 “밀수가 발붙일 수 없는 두텁고 촘촘한 국경선을 구축하겠다”고
북한이 한국과의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전술도로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북한군이 16일부터 대형기를 계양하고 삽을 이용해 도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김포시에 있는 전망대에서 포착됐다.
북한 병사들은 군사분계선 북쪽 지역에서 비포장도로에 동일한 간격으로 기둥을 세우는 것은 물론 폭파 작업도 진행
세계가 구매 나선 육해공 무기체계무에서 유 창조까진 기업애환 서려10위권 산업 규모 성장잠재력 높아
북유럽의 핀란드는 러시아와 1000km 이상 국경선을 맞대고 있다. 그런데 2022년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자 바로 중립국 지위를 중단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한화에어로 스페이스가 제작한 K-9 자주
군사분계선(MDL)을 기점으로 남북 각 2km 구간의 비무장지대(DMZ) 상황은 대조적이다. MDL 이북 DMZ 구역에선 철조망 설치, 불모지 정비, 지뢰 매설 작업이 한창이다. 남한을 ‘적(敵)’으로 규정한 북한이 국경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반면 MDL 이남 DMZ 구역은 평화의 단꿈에 젖어 있다. ‘DMZ 평화적 이용 관련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플로리다 해변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가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4월 1일 저녁,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이 발사되는 순간을 포착한 화면 위쪽으로 갈매기 몇 마리가 날아가는 영상이었다. 로켓의 궤적과 새의 궤적이 같은 프레임 안에 공존하는 그 몇 초의 순간이 인류 문명사 전체의 축약처럼 느껴졌다. 태초의 인간은 새를 보며 비행을
우리 군에서 인적 과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총기 분실, 전투기 충돌, 사격 실수에 이어 육군 헬기가 유엔사 사전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에 진입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군 지휘부 공백에 따른 관리부실, 기강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최전방 지역
정부가 ‘DMZ 평화의 길’ 12개 구간을 1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면 개방'이라는 말을 앞세웠지만, 기존 운영 구간과 똑같다는 점에서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욱이 최근 북한이 대남 적대 기조를 강화하고 긴장 조성 활동에 나선 상황에서 테마노선 운영 자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정부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혹서
북한이 이달 초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북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북한이 대남 적대 기조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경선화 작업을 비롯한 긴장 조성 활동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30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MDL 이북 근접 지역에서 지난해 12월 중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남부국경 전반에 대해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측의 무인기 도발행위
자미르 총장 “하마스 재집권 절대 불가”“옐로라인은 안전 위한 최전방 방어선” 강조도하 포럼에선 ‘이스라엘군 완전 철군’ 요구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가자지구 휴전에 따라 형성된 병력 철수선인 ‘옐로라인’이 새로운 국경선이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자미르 총장은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과 자발리야를 시찰한
코로나19 창궐 당시 양측 무력충돌인도군 고위 장교 포함 20명 숨져분쟁지역서 중국군 사망자도 발생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 5년 만에 관계 개선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 당국은 2020년 히말라야 분쟁지역에서 무력 충돌이 불거진 이후 약 5년 만에 국경무역 재개와 관련해 논의를 시작했다.
중국 외교부는 블룸버
트럼프, 인도 관세율 50%로 높이는 행정명령 서명모디, 31일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참석룰라 “브릭스 정상들과 공동 대응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와 제재 위협에 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 등 브릭스(BRICS)를 이끄는 4개국 정상이 공조 모드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 정부가 현재 러시아의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
잘 지내? 내 친구 고래에게 안부를 전해. 그 인사조차 전하기 미안해. 하루 중, 어둠이 따라 오는 저녁에, 사람이 불 밝힌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컴컴해지는 바다에 혼자 남은 친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사무쳐.
친구가 떠나버린 텅 빈, 이름만 거창한 ‘울산바다 고래바다’를 둘러보고 온 날 저녁에 더욱 그래. 친구가 ‘바다의 로또’라는 사행성 이름으로 사
리투아니아 관광을 마치고 국경을 넘어 발트 3국의 중간에 위치한 라트비아로 들어갔다. 북쪽으로 가는 길이다. 나름대로 국경을 넘을 때 입국 수속이나 검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싱겁게도 버스가 그냥 지나쳤다. 검문소가 있긴 했지만, 우리나라처럼 국경선 개념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지 않았다.
라트비아의 첫 방문지는 바우스카의 룬달레 궁전이었다. 파리의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