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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세운지구는 문화재 문제 넘어 강북 발전의 핵심⋯초고층 없다”
    2025-12-24 16:05
  • 세운 4구역 갈등 ‘격화일로’...서울 2.8만 가구 공급 차질 우려
    2025-12-21 11:19
  •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13기 공식 활동 마무리
    2025-12-21 09:20
  • 현대모비스, ‘문화재 보존’ 이색 사회공헌활동 진행 “지역사회 상생”
    2025-12-18 11:00
  • 국가유산청 "'적용 범위 무한정'은 왜곡⋯개발 무조건 막는 것 아냐"
    2025-12-17 22:32
  • 서울시 “세운4구역 영향평가 대상 아냐… 자의적 규제 확대 반대”
    2025-12-17 16:13
  •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일본 궁정문화' 엿볼 수 있는 특별전 열린다
    2025-12-17 13:49
  • 오세훈 “李대통령, 종묘 핑계로 서울 개발 가로막아선 안 돼”
    2025-12-17 13:47
  • 조류충돌 예방·시설물 설치기준 손본다⋯공항 안전 기준 대폭 강화
    2025-12-17 11:00
  • DJ 동교동 사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
    2025-12-16 17:11
  • 세운4구역 주민들 “재개발 방해 분노...선정릉은 되고 종묘는 왜 안되나”
    2025-12-16 11:45
  • 李대통령, 2주차 생중계 업무보고...복지부·문체부·국가유산청 대상
    2025-12-16 07:40
  • 李대통령, 16일부터 업무보고 2주차…검찰 보고에 쏠린 시선
    2025-12-14 17:21
  • 38년 만에 韓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K헤리티지 통해 문화강국 도약"
    2025-12-10 13:07
  • 김 총리 “AI 허위광고·개인정보 유출·감염병…국민 안전ㆍ신뢰와 직결”
    2025-12-10 11:47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9일 개막
    2025-12-08 15:19
  • '무소유' 상징 법정스님 빠삐 용의자...'예비문화유산' 선정
    2025-12-08 09:02
  • 풍납미성아파트 413가구 한강 조망 단지로…재건축 본격화
    2025-12-07 11:15
  • 전연진 코스맥스 책임연구원 “궁궐·유적지서 찾은 21가지 향, K뷰티 깊이 더했죠”[미니 인터뷰]
    2025-12-05 05:30
  • LH, 화성태안3 지구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추진
    2025-12-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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