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등 대내외적 기술대변혁의 시대에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신임 이사장이 26일 취임사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4년 NST 출범 이후 우리 모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