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의 구본성·지은 남매간 불거졌던 경영권 분쟁이 오빠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녀 구미현 씨가 오빠 편을 들면서 ‘장자승계’ 가풍도 지킬 수 있게 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8일 사외이사 선임 건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으나 이사 추가 선임 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자신이
기존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아워홈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구지은 캘리스코 대표이사 사장의 복귀 시도가 아워홈 등기임원에서 해임된 직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아워홈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해 8월 12일 아워홈 등기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취임했다. 앞서 3월 25일 등기이사(사내이사)에서 퇴임한 지 5개월 만이다.
구 대표는 2004년
범 LG가(家) 식품기업인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싼 막내딸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이자, 기존 경영진과 갈등으로 경영권에서 멀어졌던 구지은 캘리스코 대표가 다시 아워홈 경영에 목소리를 내면서 오빠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 대표는 최근 서울중앙지방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도가 '딸'에서 '아들'로 바뀌었다.
아워홈은 구자학 회장의 장남 구본성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부회장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헬렌 커티스와 체이스맨해튼은행, LG전자, 삼성물산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은행,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다방면에서 폭넓은 경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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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램시마’20조 美시장 뚫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FDA 판매 승인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6일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LG가(家)에서 최초로 여성 임원의 명찰을 달고 경영 전면에서 활동했던 구지은 부사장이 아워홈의 경영권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국 '금녀의 벽'은 깨지 못한 모양새다.
5일 아워홈의 법인등기에 따르면 구 부사장이 아워홈 경영에서 손을 떼고 관계사인 캘리스코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가운데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3녀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사진)이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지난해 7월 회사 일부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보직 해임된 지 6개월 만이다.
아워홈은 구지은 부사장을 구매식재사업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부사장은 지난해 7월 구매식재사업본부장 자리에서 보직 해임된 뒤 회장실로 발령이 나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구
지난 14일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삼성 사장단 등 재계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공시돋보기]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삼녀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선박펀드 투자를 마무리 짓는다. 해운업의 침체로 인해 선박펀드의 손실이 불가피해지면서 구 부사장의 투자 원금 회수마저 불확실한 상태에 빠졌으나 보유 주식을 처분해 원금을 회복하는 데는 성공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구 부사장은 선박펀드 ‘바다로3호’의 보통주 7만5535주를 평균 502
인천공항을 주무대로 펼쳐지는 외식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올해 1월 인천공항 식음료사업 운영권을 따낸 CJ푸드빌, SPC, 아워홈 등 국내 굴지의 외식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면서 하반기 최대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2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선 곳은 아워홈이다. 회사 내 신구 세력의 경영권 다툼으로 보직 해임된 구지은 부사장이
오너 일가 사이의 경영권 다툼으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아워홈이 그동안 구지은 부사장이 주력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온 인천공항 푸드코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워홈과 인천공항 푸드코트 프로젝트를 함께 한 히노컨설팅펌은 20일 인천공항 식음료 코너에 ‘푸드 엠파이어(Food Empire)’를 15일 열었다고 밝혔다. 푸드 엠파이어는 이번에
아워홈 이승우 전 사장이 내부인사 파동으로 시끄러웠던 아워홈 대표이사 사장직 자리에 6개월 만에 복귀한다.
17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오는 20일부터 경영 일선에 대표이사로 출근한다. 이 사장의 복귀 조치는 구자학 회장이 직접 인사조치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워홈의 강력한 후계자로 외식사업을 진두지휘하던 구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부사장
아워홈의 구지은 부사장(48)이 승진한 지 5개월 만에 구매식자재사업본부장 자리에서 보직 해임되자마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존 경영진과의 극심한 갈등을 표현한 글을 올려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 부사장은 6일 보직 해임 소식이 나온 직후 페이스북에 “그들의 승리~. 평소에 일을 모략질만큼 긴장하고 열심히 했다면, 아워홈이 7년은 앞서 있었을 것”이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거취와 관련해 음해세력을 겨냥한 듯의 직접적인 경고의 글을 남긴 가운데, 남은 인재들에게 버텨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아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의 승리. 평소에 일을 모략질 만큼
지난 2월 구자학 아워홈 회장(85)은 정기 인사에서 막내딸 구지은(48)씨를 전무에서 부사장(구매식자재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보스턴대에서 석사 학위를 따고 10여 년 만에 회사를 2배 이상 키워낸 성과를 인정해준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재계에서는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범LG가에 파격적인 승계구도가 짜여졌다면서 최대 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구매식자재사업 본부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이 결정되지 않은 채 갑작스레 인사가 단행돼 후계구도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꼬리를 물고 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구 부사장은 지난 2일 구매식재사업 본부장 자리에서 보직 해임된 뒤 회장실로 발령이 났다. 이에 따라 구 부사장은 그동안 강력하게
외식업계 ‘신의 손’으로 불리며 ‘마켓오’, ‘비비고’ 등 잇따라 레스토랑 사업을 성공시킨 노희영 YG푸드 대표의 행보에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 대표가 최근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와이지플러스가 설립한 YG푸드의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업계에선 그의 왕성한 활동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노 대표가 지난 1월
국내 식품ㆍ화장품ㆍ패션업체들이 최근 경쟁사의 고급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그 중심은 CJ그룹과 아모레퍼시픽, 제일모직 인력이다.
16일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신임 사장으로 김진면 전 제일모직 전무를 선임했다. 김진면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 입사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제일모직에 근무하며 패션1·2부문장, 빈폴사업부장 및
유통ㆍ식품업체들의 오너가(家) 후계자들이 올 들어 경영 전면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지분을 증여받아 후계 구도를 확실히 굳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사조그룹은 지난달 27일 사조대림, 사조 씨푸드, 사조해표, 사조오양 등 4개 계열사의 주주총회를 열고 오너
아워홈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할랄 도시락과 뷔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급식 부문 공식 후원사인 아워홈은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 선수와 임원단, 심판진들 중 상당수를 차지할 이슬람권 참가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할랄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9월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 아워홈 푸드코트엔 할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