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00만달러(약 135억원)를 기부했다.
4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와르님 와글레 네팔 재무장관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와글레 장관은 “네팔 정부를 대표해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기금에 1000만달러를 기부한 젠
긴급구호·의료 수송 차량에 타이어 지원후원금도 전달…수색·구조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구조·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타이어는 이탈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수색·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로 현지에 보낸다. 다만 사고 현장 접근에 필수적인 헬기 운항은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오지 않아 수색에 제약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29일 외교부 직원 1명과 소방청 인력 8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에 추가 파견한다고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네팔에 거주 중인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전했다.
28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라며 “희생된 모든 분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라이와 타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기안84는 네팔 히말라야에 방문했다가 슬리
한국남동발전이 네팔에서 추진 중인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빙하호 파열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파견 직원 3명이 실종됐다.
남동발전은 즉각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지 군 구조 헬기와 본사 인력을 급파하는 등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경(현지시각) 네팔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서 피해한국인 직원 20명 중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5명 연락 두절정연인 대표 포함 현장대응팀 현지 급파 예정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직원 5명과 연락이 두절되자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 두절…10명 추가 고립외교부 장관 본부장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설치李대통령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 총력"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 이에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태풍 돌핀서 약화한 저기압·하층제트·뜨거운 남해 맞물려거제 일강수량 전국 역대 3위…1명 사망·피해 신고 2574건통영 국가유산 5건 훼손…소나기 이어져 2차 피해 우려
태풍은 분명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태풍의 격한 ‘뒤끝’이 남해안을 할퀴었는데요. 그 상처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약해진 태풍의 남은 저기압은 남해의 수증기를 끌어올리며 거제와 통
경남 거제에 하루 5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기상청은 거제와 통영에 100~200년 빈도에 해당하는 극한호우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침수, 산사태 피해도 잇따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거제에는 15일 오전 9시부터 누적 819.0㎜의 비가 내렸다
행정안전부가 경남권 폭우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많은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침수·고립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17일 6시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거제시에서는 회진마을 등에서 20여 명이 침수 등으로 고립돼 구조활동이
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경남 거제시 등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자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고 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소방청과 경찰청,
교통사고 현장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광주FC 선수와 관계자들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선행 표창을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광주FC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에게 선행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8일 K리그1 부천 원정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의 반데이라가 SNS에 인종차별로 볼 수 있는 표현과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게시한 행위로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반데이라에게 심판 판정에 대한 언급 및 인종차별 행위와 관련해 제재금 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맹은 반데이라에게 SNS
체감 33도면 노동자는 2시간 이내 20분 휴식…자영농은 작업중단 스스로 결정논밭 온열질환 542명·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55.8%…예방요원도 91개 시군 한정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면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원칙적으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줘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논밭을 일구는 자영농에게는 이 같은 의무휴식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작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직후 SNS를 중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빠르게 확산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8일 강진 이후 엑스(X) 등에는 "지진을 미리 예측했다", "인공적으로 발생한 지진"이라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이 잇따라 게시됐다.
일부 계정은 지도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지진
-TNFD가 바꾼 글로벌 투자자의 질문
기업가치 정하는 재무 요소로 등장환경문제 넘어 경영 사안으로 인식글로벌 투자때 새 기준으로 평가해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을 만날 때 던지는 질문이 달라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탄소배출 감축 목표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주로 물었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의 거버넌스에 더욱 주목하기 시작했
보르도 15㎞ 앞까지 번진 화마폭염·가뭄 겹치며 피해 눈덩이
프랑스와 스페인이 대형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산불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중심 도시인 보르도 외곽까지 확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산불로 인해 약 22만 명이 대피했다. 스페인에서는 7만5000명 이상이 대피하고, 추가로 3만
남해 해수욕장서 해양 쓰레기 톤백 3개 수거폐플라스틱 활용 장바구니·플로깅 집게 제작어린이 해양체험·환경축제 등 교육 강화
이마트가 전국 해안 정화와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확대하며 고객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의 대표 ESG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는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가드포스트 강화·출입 통제 재정비…소방당국 협력 체계 구축재난대응 훈련 정례화...안전설비·DX 시스템 추가 보완
쿠팡이 인천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에 나섰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지만,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행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
SK케미칼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이재민의 초기 생활을 지원할 긴급구호 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하나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에는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응급용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파주 장단반도 일대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다. 매년 이르면 10월께 700여 마리 독수리가 몽골에서 한반도로 날아온다. 하지만 탈진하거나 독극물에 중독돼 기력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이들을 구조하고, 손수 먹이고, 회복될 때까지 돌보는 이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독수리 아빠’라 부른다. 바로 한갑수 한국조류보호협회 파주시지회장이다.
“독수리 구
한 생명을 집에 들인다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각자의 ‘조건’이 반려동물 키우기에 적합한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조언이 빗발친다. 그러나 어떤 조건을 얼마나 만족시켜야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는 것인지, 예비 집사들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전문가에게 예비 시니어 집사가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들어봤다.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연암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