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돈농가를 불안에 떨게 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대규모 살처분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더 이상 확대는 되지 않고 있다. 정부의 조치가 전국 확산을 막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는 반면 축산농가에 대한 과한 조치 선례를 남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9월 16일 처음 발생한 ASF는 10월 9일 이후 사육 농가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야
피씨엘은 졸겔기술(SG CapTM)을 이용해 ‘다중면역센서기반 현장용 면역진단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반려묘 주요 감염병 다중 항체진단키트개발 및 실용화 연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 산학연 협력 과제는 반려묘의 주요 감염질환 5종에 대한 현장용 다중항체를 발견해, 혈액 한 방울로 5종의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진단하는 고감도 현장진단키트 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를 비롯한 방역관련 내년 예산이 3714억 원으로 확정됐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방역관련 예산·기금 규모가 올해 3083억 원보다 631억 원(20.5%)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방약품과 방역장비 등을 지원하는 시·도 가축방역사업 963억 원, 살처분보상금 750억 원, 초동대응업무 지원 가축위생방역
농가 넘어 국가 경제 현안 부상…강력한 자급률 관리 정책 절실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매년 증가 추세지만 수입이 많이 늘어나면서 돼지고기 자급률이 지난해 67%까지 떨어졌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삼겹살 자급률은 50% 밑으로 떨어져 식량안보를 위한 소비 촉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돈자조금위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예산이 15조774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안이었던 15조2990억 원에서는 4753억 원 늘었고, 올해 예산 14조6596억 원보다는 1조1147억 원, 7.6% 증액된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 예산안 편성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세계무역기구(WTO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동물감염병에 대응한 연구개발(R&D) 투자가 강화된다.
우리나라는 중국·동남아 등 방역 취약국이 인접해 해외의 신종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크다. 동물감염병으로 인한 손실도 최근 8년간 2조 2909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그동안 R&D 투자는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주로 추진돼 다양한 동물감염병 대응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주요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6차 바이오특별위원회에서 ‘동물감염병 연구개발(R&D) 추진전략’을 공동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추진전략은 부처별로 각각 투자하고 있는 동물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민간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동물감염병 대응체계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동물감염병
정부가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6회 바이오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물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추진전략 △바이오 규제개선 이행점검 및 개선방안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규제 개선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R&D 투자전략(비공개)'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 인증을 요청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다음 달에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인증을 OIE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OIE 표준실험실은 해당 질병과 관련해 과학적,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실험실은 회원국의 진단검사 의뢰 시료에 대한 최종진단, 진단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에 걸린 가축 사체 처리에 미생물을 사용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땅에 묻거나 소각 등 방법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식품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친환경 공법으로 초고온 미생물을 활용한 동물 사체 처리기술'을 개발했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와 멧돼지를 분리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들을 만나 "멧돼지가 발견되는 지점들과 사육 농장들과는 일정한 관계가 있다"며 "그 사이를 격리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소독약과 갖은 방법을
앞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농가는 사육제한이나 농장 폐쇄조치 처분을 받게 된다.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서는 사료차량을 비롯해 아예 가금농가로 차량 출입을 막는 조치가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특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철새 유입이 전년과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 시리즈에 핵심 발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MS IoT in Action’은 전세계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열리는 MS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동물복지와 태양광 개발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직을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정책팀과 농촌재생에너지팀의 전담부서를 조정하고, 구제역백신연구센터 정규화 등을 반영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31일부터 공포·시행한다.
먼저 지난해 6월 신설된 동물복지정책팀은 축산정책국에서 농업생명정책관실 소관으로 조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도축장 검사를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전국 도축장에서 소나 돼지 등 우제류(발굽이 둘인 동물. 구제역의 숙주) 사육 농가에 대해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한다. 구제역 위험성이 커지는 겨울철이 오면서, 병을 이겨낼 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 살피고 농가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40대와 제조업 고용감소에 대한 대책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가졌다. 참석한 경제장관들은 기존의 경제관계장관회의(경제부
동구바이오제약은 동물용 진단시약 개발업체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노트에 30억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해 바이오노트에 178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게 되는 브릭-오비트 신기술사업투자 조합 설립에 출자했다.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동물용 진단시약 개발업체로 각종 면역 분석,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북한과 방역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비무장지대(DMZ)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