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군수협의회 총회서 새정부 농촌 비전 공유기본소득·햇빛소득·AI 교통·K-미식벨트까지 종합 전략 제시
농촌이 더 이상 ‘농업만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일터·삶터·쉼터로 거듭나는 대전환 청사진이 제시됐다. 새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인 균형성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서울 서초구, 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제2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서울 서초구, 청주시, 충청남도, 울산광역시, 속초시, 춘천시, 영광군 등 7개 지자체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은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이 18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송파하남선은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2건의 철도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양 창릉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을 출발해 창릉 신도시를
향후 20년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 및 5년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29일 오후 2시 KDB 생명타워에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
서울시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위례선(트램) 건설을 위한 법정계획으로 용역비 약 9억 원이 투입된다. 용역이 착수되는 오는 8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선(트램)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ㆍ우남역(
앞으로 민자고속도로에 유지・관리 및 운영 기준이 제시되고 그 준수 여부를 평가해 위반 시 공익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통행료가 물가인상률에 비해 과다하게 인상될 경우 제재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이 본격 시행된다. 유료도로법은 지난해 1월16일 공포됐으며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그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2차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업 부분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과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핵심 의제로 올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하 인천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에너지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선 산업 분야 에너지 관리 체계가 단일 설비·기기
한국도로공사가 건설 운용중인 전국 28개 고속도로의 교통수요 예측이 엉터리로 이루어져 투자비 회수율이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중 7개 노선은 만성적자로 통행료 수입으로 운영비 조차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치권과 지방자체단체가 지역 여론을 의식해 적자 가능성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추진할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건설 운용중인 전국 28개 고속도로의 교통수요 예측이 엉터리로 이루어져 투자비 회수율이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7개 노선은 만성적자로 통행료 수입으로 운영비 조차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치권과 지방자체단체가 지역 여론을 의식해 적자 가능성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추진할 결과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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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서울시내에 현재 운영 중인 지하철(327km)의 27%에 이르는 약 90km의 도시철도가 더 건설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확정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은 2008년 발표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시
신분당선 용산 재검토
국토교통부가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지는데도 현재의 신분당선(용산~강남)을 연장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국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4∼5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을 대상으로 신분당선 등 10개 민간투자 교통사업의 수요예측 및 타당성 조사 관리실태를 감사해 4일 결과를 공개
민간 투자로 추진한 경전철 사업에서 최소운영수입(MRG) 논란은 비단 용인시 뿐만이 아니다.
경전철 관련 사업만 놓고 봤을 때 경남 김해시와 의정부시 역시 부풀려진 수요예측으로 인한 잘못된 MRG로 진통을 겪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난달 발표한 ‘경전철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에서 김해를 잇는 경전철의 경우 사업시행자와 협약을
경전철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압박에 타격을 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6일 ‘경전철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경전철의 추진과정에서 지자체의 재정부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전철 시대는 2011년 9월 부산~김해의 노선이 개통되면서 시작했다. 이 노선은 2002년 실시
국토해양부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정부의 설 연휴 교통수요예측 결과, 특별교통대책기간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15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설 당일인 23일 최대 64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총 이동인원은 지난해 설(
KB국민은행은 30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 66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대주단 대표 금융주간사인 KB국민은행을 포함하여 신한은행 등 21개 금융기관과 시공주간사인 롯데건설를 비롯하여 여러 건설사 및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금융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정부가 민자고속도로 운영수입보장을 위해 지난 8년간 1조241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토해양부가 권선택 자유선진당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 9개 노선 모두, 실제교통량이 예측치보다 낮아, 협약에서 정한 최저운영수입을 정부에서 보장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교통량
정부가 1998년부터 772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가교통DB의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해양부가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부 소속)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가교통DB의 고속도로 교통량에 대한 신뢰성은 71%, 국도는 3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교통DB는 중장기 국가기관교통망계획 수립과 연간 3
사당역과 동대구역 등 22개 역이 복합 환승센터로 바뀐다.
이에 따라 복합환승센터는 건폐율·용적률을 등이 기존 지자체가 정한 수준의 150%까지 완화하고 교통시설 투자평가제도 실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13일 국토해양부는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시행령 전부개정안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하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