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3호선 열차는 현재 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오금역과 경찰병원역 구간 열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장애 원인
사라진 버스⋯ ‘타협’은 놓지 말아야
출퇴근길은 언제나 전쟁터 같다. 여기에 시내버스 파업이 겹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버스 파업 첫날 평소처럼 지하철역에 들어섰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안 그래도 출근길 지하철 안은 항상 콩나물시루인데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이 죄다 지하철로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객차에 겨우 몸을 우겨 넣어 출근하고 나니 하루에
임금 2.9% 인상⋯2027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합의운행실태 점검 제도는 노사정 테스크포스 구성해 논의 예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4일 밤늦게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함에 따라 버스 운행이 15일 첫차부터 정상화 될 예정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
서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자정 직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이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조정안에는 2.9%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등이 포함됐다.
합의에 따라 파업에 대비해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반열차 수요는 감소하며 간선철도 이용이 ‘고속열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수송 인원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870만 명으로 2.6% 늘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조의 파업 강행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전세 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양측 중재에 나섰지만 노사 간 입장 차가 워낙 커 협상 재개 시점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오늘(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와 사측은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통상임금 문제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는 대신 임금체계 개편과 총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 상황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서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멈추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오전 4시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양측은 오전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께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전면 멈췄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통상임금 평행선…10시간 넘긴 협상도 결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노사는 전
경기도가 서울시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에 맞춰 도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12일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시행한다. 고양시 등 서울과 인접한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철 연계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도 적극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모두의 카드’로 환급 구조는 단순화교통·생활 할인율은 카드사별로 차이
정부가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면서 교통비 환급 체계가 개편됐다. 환급 방식은 단순해졌지만, 카드사별 교통비·생활 할인 혜택은 서로 달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의 폭은 여전히 넓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일부터 ‘모
새해 초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이 추위를 반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겨울 축제의 꽃으로 꼽히는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경북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평창·홍천·영양의 간판 겨울 축제가 1월 9일 나란히 개막해, 얼음 위 손맛과 가족 체험을 동시에 노리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그린란드가 국제적 관심 대상이 됐다.
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점에서 아주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충분
월 6만2000원만 내면 버스와 지하철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비 체계가 경기도에서 현실이 됐다.
경기도는 1월부터 ‘The 경기패스’를 개편해 국토교통부 정액권 제도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자동으로 최대 혜택을 받는 구조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선택 없는 자동 최적화’다. 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모두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다. 출발편의 경우 같은 날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OZ112편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
케이뱅크는 원(ONE) 체크카드에 정부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인 ‘모두의 카드’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K-패스의 월간 할인 횟수 제한을 없애고 기준금액 초과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방식이다.
모두의 카드는 새해부터 정부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가 월 60회까지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모두의 카드는 환
2026~2030년 제5차 소음·진동 종합계획 수립…노출인구 10% 감축 목표AI·IoT 기반 실시간 관리 도입…주택·교통·도시계획까지 전면 손질
층간소음과 공사장 소음, 교통 소음 등 일상 속 소음·진동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관리 로드맵이 나왔다. 2030년까지 소음 환경기준 초과 노출인구와 연간 소음·진동 민원을 각각 10% 줄이고, 사후 단속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