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복 가격·학원비 개선·관리강화 방안 발표교복 전수조사 실시…학원비 상위 10% 특별점검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생활형 교복·체육복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복 가격 구조에 대한 전국 전수조사가 처음으로 실시되며, 학원비 고액 상위 10%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도 진행된다.
26일 교육부는 이 같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교복 가격이 학교별로 최대 87만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복 입찰 담합 의혹도 제기돼 정부가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 검토에 나섰다.
24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통해 전국 5155개 중·고교(중학교 3002곳·고등학교 2153곳)의 동·하복 교복 가격을 분석한 결과, 고등학교 기준 최저가는
李 대통령 지시에 범정부 점검 착수상한가 제도·담합 의혹 들여다본다
교복 가격이 60만원에 육박한다는 지적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언급으로 고가 교복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정장 형태의 교복만 착용하는 학교가 전체의 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정장형 교복의 필요성과 가격 구
전남 나주시가 맞춤형 '청년행복도시',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3년 동안 청년 취업·창업부터 주거·결혼·출산·육아·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전방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주목하는 분야인 취업과 창업에서 나주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근속장
성남시장 8년 성과 앞세워 신뢰 호소"세금 안걷고 빚 갚고도 복지 다 되더라”“가로등 예산 절약 70억으로 복지 늘려”“교복비 30억, 청년배당 100억 지장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를 찾아 성남시장과 경지도지사 재임 시절의 행정 성과를 언급하며 “이재명을 쓰면 성남, 경기도가 바뀐 것처럼 대한민국도 확
올해 30조원의 세수펑크가 발생하면서 현금성·선심성 지출이 많은 시도교육청에 대한 지출 단속이 강화된다. 당국 교육재정의 낭비 요인을 최소화해 지출 효율화를 꾀하고, 교부금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육교부금은 학생들이 전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충북도교육청에 총 1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2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은 올 3월 부친을 통해 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등 도내 10개 교육기관에 각 10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지민이 전달한 기부금은 학생 도서 지원과 독서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
자생의료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27일 ‘제9회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국 17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했으며 44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비전타워에서 열린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오픈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맞춰 지출 계획배우자 공제는 올해 안에 혼인신고 마쳐야월세 세액공제도 연내 ‘주소지 변경’ 필수산후조리원 비용은 영수증 미리 챙겨두기공인인증서 폐지에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2020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달력이 한 장 남았다면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는 신호다. 연말
올해 만 50세 이상인 근로자라면 결정세액을 고려해 연금저축 추가납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는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50세 이상자의 연금저축계좌 공제한도가 200만원 상향되어 연말정산 공제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금액을 뺀 결정세액이 있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또 이번 연말정산부터 재혼한 부모님이 사망한 경
내년부터 서울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경기, 인천, 부산 등 12개 시·도에서 시행된 무상교복 정책이 서울에서도 첫발을 떼게 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도봉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누리과정과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에 증액을 요구했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누리과정, 고교무상교육, 40년 이상 노후한 학교 건물 개·보수를 위해 매년 약 3조 원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
우선 누리과정에는 매년 130억 원이 추가 소요된다. 시교육청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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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렘데시비르, 사용 한정적"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렘데시비르'를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5일 정례브
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한복교복을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두기관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한복교복 시제품 디자인 53종을 개발하고 20개교에 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복교복 지원 대상 학교는 이미 지자체·교
방탄소년단 지민이 모교인 부산예고에 책걸상 1200개를 기부했다.
지민은 최근 부산예고 3개 학년 전교생 1200여 명의 책상과 의자를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교체해줬다.
지민은 2011년 부산예고 최초 전체 수석 입학생으로 멤버들 중 가장 짧은 연습 기간 끝에 방탄소년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해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지민은 지난해에는
지난달 연말정산에서 공제 항목을 누락한 직장인은 오는 5월 1~31일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홈택스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추가 환급을 신청해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연말정산 서류를 내지 못하더라도 5년 안에 경정청구 제도를 이용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정청구는 회사 경리팀이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도 신청할 수 있지만, 홈택스를 이용하면 손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직장인들에게는 ‘13월의 보너스’가 될 것이냐, 아니면 ‘세금 폭탄’이 될 것이냐 중요한 때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연말정산이란 참 골칫덩어리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설명을 들어도 어렵고 귀찮기만 하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다간 생각지도 않던 목돈을 토해내야 하니 머리만 아플 뿐이다.
그리고
올해 결혼을 하고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12월말까지 혼인신고를 해야 배우자공제가 가능하다. 배우자공제 여부는 실제 결혼일이 아닌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 올해 형제자매 공제를 받을 계획이라면 미리 12월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를 동일하게 해야 한다. 단 공제받을 형제자매의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세법상 장애인인 경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폐교를 앞둔 모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지민의 모교인 부산 금정구 회동초등학교가 36년 만에 폐교한 된 가운데 지민과 아버지의 따뜻한 선행이 전해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지민은 모교 재학생 전원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를 선물했다. 또한 졸업생 일부에게 중학교 동·하복 교복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SK하이닉스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지역 내 중·고교에 설치한 수거함과 ‘행복교복센터’ 매장을 통해 무상으로 기증받은 교복을 수선해 새 제품의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교복 수거, 세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