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친문(친문재인)’ 추미애(서울 광진을·5선) 의원이 선출됐다.
추 신임 대표는 27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54.03%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종걸 전 원내대표와 김상곤 전 더민주 혁신위원장은 각각 23.89%와 22.08%를 기록했다.
이는 대의원 투표(45%
4·13총선은 여풍이 거셌다. 개표 결과 지역구 여성 당선자는 2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6명,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으로 19대 때 19명이었던 것에 비해 7석이 늘었다. 특히 여당보다 야권에서 여성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17명의 여성 의원이 탄생했다. 특히 서울은 지역구 여성 출마자
국민의당은 18일 4.13총선 전북 익산을에 조배숙 전 의원을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한 전정희 의원은 조 전 의원에게 패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전국 11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을에서 조 전 의원은 45.5%를 득표해 38.7%를 얻은 전 의원을 제치고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당은 9일 비호남권의 49개 지역구 후보를 단수로 공천하기로 하고 12개 선거구(29명)에 대해서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수공천 후보는 서울 13명, 부산 2명, 인천 7명, 경기 14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남 3명, 제주 2명 등 모두 49명이다
새누리당의 4ㆍ13 총선 1차 공천심사에서 9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1차 23개 경선지역과 단수·우선추천지역 후보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공천에서 3선 중진인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탈락했다. 현역 의원 중에서 첫 사례다. 대신 구미을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출마 지역구를 확정, 각각 17일 오후 2시, 오전 10시30분 직접 발표한다.
오 전 시장은 서울 종로 출마 의지를 고수, 안 전 대법관은 서울 마포갑과 동작갑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인왕산 기슭에서'라는 글을 올려 종로구 무악동에서 열린 신년음악회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이번 주까지 서울의 야당 강세 지역구 중 하나를 선택해 출마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오 전 시장을 시내 모처에서 만나 야당 중진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구에 출마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김 대표
김만복 전 국정원장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이었던 김만복 한국골프대학 총장대리가 새누리당에 입당해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와 새누리당 등에 따르면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월말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만복 전 원장은 거주지인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회를 통해 서면(팩스)으로 입당을 신청해 입당처리됐다.
고위공직 출신들의 20대 총선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전국 246개 지역구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공무원을 포함해 이사관급 이상(청와대 근무자는 4급 행정관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만 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출마자만 무려 17%(32명)에 달했다. 사실상 청와대가 출마의 발판
석유공사가 MB정부 출범 이후 추지난 탐사사업의 10곳 중 7곳이 실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한 손실액만 수천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광진 을)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석유공사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0개의 탐사사업에 참여하여 미이행 부과금을
최근 3년간 행정+공공기관 모두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율을 단 한번도 못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광진 을)이 1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11~13년)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자체를 포함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구매실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광진 을)이 6일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산업부 R&D 연도별·주체별 지원현황’에 따르면 산업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국가 출연연구소가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R&D 지원예산은 출연연구소를 뒤이어 중소기업, 대기업 순으로 집계되었다. 중견기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한때 이혜선 통합진보당 전 최고위원이 숨졌다는 오보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해삼 전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오후 11시35분 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노상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딸이 있다.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한때 이혜선 전 최고위원이 숨진
서울에 위치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영업제한이 다음달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자치구도 이와 관련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시내 25개 자치구 중 강서ㆍ강동ㆍ동작ㆍ종로ㆍ도봉ㆍ성동ㆍ양천ㆍ중구ㆍ동대문ㆍ강북ㆍ은평ㆍ마포ㆍ금천ㆍ관악 등 14곳이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
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와 택시에서 통화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동안 택시 탑승 사실을 강하게 부인해온 정 전 위원의 거짓말이 들통 남에 따라 안 교수에 대한 불출마 종용이나 협박은 없었다고 주장한 사실도 신빙성을 의심받게 됐다.
정 전 위원은 12일 ‘안철수 불출마 종용·협박’ 논란과 관련, 당시 통화 상황
안철수 '대선 불출마 종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길(46)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대선기획단 공보단 공보위원으로 선임됐다.
정 공보위원은 1966년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 86학번으로 금태섭 변호사와 대학 동기다.
사법연수원 25기로 1996년 수료한 뒤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이후 2003년 대검찰청
새누리당은 27일 대선준비기구인 대선기획단 단장에 4선의 이주영 의원을 임명했다. 또 내달 말께 구성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양대 축인 국민행복특별위원회와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인 전 의원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각각 선임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론과 현장의 전문을 갖춘 인사가 선택됐다
19대 총선에선 여풍(女風)이 거셌다.
전체 63명의 여성 후보가 출마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여성의원은 1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정당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4명, 민주통합당 13명, 통합진보당 2명으로 전체 지역구 의원(246명)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16대 6석, 17대 10석, 18대 14석에 이어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