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청년들이 같은 시(市) 안에서도 권역마다 다른 현실을 공개석상에서 직접 호소했다.
광주연구원은 최근 광주역 스테이지(STA·G) 2층 다목적홀에서 '전남광주 청년주도 정책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은 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광주권·서부권·동부권 청년패널 140여명과 청년정책
상임위별 특별법 보완과제 발굴다음달 후속 입법과제 보고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법의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후속 입법과제 발굴에 나섰다.
의회는 11일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특별법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전날 서울 국회도서관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
광주시 공직유관단체의 채용절차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7일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공개한 12개 공직유관단체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 결과는 이렇다.
광주시체육회, 광주문화재단, 남도장학회 등 다수 기관에서 채용 기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체육회는 서류전형 심사위원에 채용 담당자가 포함되는 등 내부위원 비율이 과도했다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를 위한 종합 수습 로드맵을 이르면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현재 광주공장 피해 규모와 복구 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조만간 피해 복구와 공정 재개, 중장기 생산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해 공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드맵에는 현위치에서의 재건, 함평공장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3000억 원 이상의 매출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광주연구원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생산 중단으로 3375억8500만 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추정했다. 이는 연간 생산량 1140만9000본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다.
또 종사자 2530명에 대한 평균임금 70% 지급(휴업 임금)으로 총급여액은 625억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