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음달 시작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GH biz&광교(GH biz& 光敎)’를 짓고,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을 투입해 시행·분양·임대를 직접 관리하는 공공사업으로 추진한다.
GH는 21일 ‘GH
20년 넘게 빈터로 남아 있던 광교 택지지구의 소방서 예정지에 수영장과 체육관, 행정복지센터가 한 건물로 들어선다.
용인특례시가 1028억 원을 들여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넘었다. 광교택지개발에서 나온 개발이익금 249억 원이 이 사업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동탄 3.4억→18.6억ㆍ판교 3.9억→20.9억계양·부천대장·남양주왕숙 신규 공급 잇따라
수도권 신도시 개발 초기 공급된 아파트 가격이 분양 당시보다 최대 5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하반기 공급을 앞둔 3기 신도시 신규 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억2000만원 전세 관사와 7765만1190원 관용차 계약 등을 둘러싸고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됐다.
5465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과 맞물려 논란이 커졌지만, 관사와 차량 계약은 재정 비상 상황 선언보다 앞서 이뤄졌고 관사비는 반환을 전제로 한 보증금이다. 고발인의 주장과 확인된 계약·회계 사실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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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2000만원, 전용면적 156㎡, 경기도청까지 도보 약 5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광교 관사를 둘러싼 숫자들이 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관사 규모와 예산 집행 경로를 따졌고, 더불어민주당은 반환되는 전세보증금의 성격과 업무 효율을 들어 반박했다. 같은 날 경기경실련은 관사 계약 철회와 예산 환수를 요구했다.
8일
최근 국제 멸종위기종과 생태계 교란종이 도심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몸길이 1m가량의 대형 도마뱀이 목격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광교신도시 웰빙타운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되는 도마뱀이 나타났다.
공개된 18초 분량의 영상에는 대형 도마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주변을 살피다가 산책로 데크를
경기도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돌파수원·동탄 매매·전세 동반 상승가격 부담에 인접 지역 '풍선효과'
수원과 광교 등 경기 남부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가와 집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격이 사실상 1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전세 부담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수원·동탄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무기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과 입주일정 대폭 단축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한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의 최대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제도 개정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공공퍼즐이 맞춰진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행보를 공식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집적된 수도권 최대 바이오·IT
세종·광주·광교 등 소음 갈등 잇따라뒤늦은 방음시설에 수백억 공공 부담“집단 민원→세금 투입 악순환 불가피““최소한의 주거 환경은 보장돼야“
#세종특별자치시 도로 곳곳에는 방음 터널이 설치돼 있다. 아파트 건설 당시에는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해 별다른 소음 저감 조치가 없었지만, 입주 후 창문을 열면 차량 소음이 크게 들리면서 집단 민
"부르면 옵니다." 말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27일 경기 수원특례시 광교신도시. 겨울 햇살이 내려앉은 도로 위로 짙푸른 차체의 버스 한 대가 소리 없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새빛DRT'. 측면에 새겨진 이름처럼, 버스는 새벽빛처럼 조용했다. 수원특례시가 광교신도시 한복판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 '새빛DRT'의 첫 시동을 건 순간이었다.
이날 개통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처음 조성한 신도시가 15년 만에 완성됐다. 경기 남부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심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GH는 남양주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6월 1단계 준공 이후 단계별 사업을 거쳐 2025년 12월 31일 최종 준공됐으며, 이날 경기도
광교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이른바 ‘국민 평형’(전용면적 84㎡)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20억 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대장주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17억 원대를 잇달아 경신한 데 이어 매매 호가가 단기간에 20억 원 선까지 치솟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광교신도시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수단을 넘어 자산 형성 수단으로도 부각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입주 이후 시세가 크게 오르는 사례가 이어진 영향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12월 약 3억8000만 원에 공급된 광교신도시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전용) 84
-4자협의체 교착상태로 빠지며 행정적 신뢰 위기...경기도·GH·용인시, '재투자' 원칙으로 정면 맞서-상사중재원 판정후 이익 규모 확대에도, 수원시 세부산정 산식 등 핵심자료 비공개로 행정투명성 논란- 도의회 '공동위원회' 압박 가시화… 3600억원의 합리적 집행구조 확보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
수원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잔여 개발이익금 약 3600억원
-군공항·철도·광교개발이익금ㆍ경제특구... 후보 침묵이 프레임 될 수도-입장 빠질수록 구도 밖으로… ‘이슈 응답’이 유일한 선택지 될 가능성
2026년 수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당 구도보다 지역 현안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본격적인 승부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군 공항 이전, 광역철도, 광교개발이익금, 경제자유구역 등 핵심 정책 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도시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주차장용지 등 총 3필지를 공급한다.
GH는 29일 “광교신도시 내 남은 최종 부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은 △도시지원시설용지(수원 이의동 1283-5) △근린생활시설용지(용인 상현동 1138) △주차장용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 1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교 빌리지’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시설로 총 18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위례·서초·은평에 이은 네 번째 시설이다.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39)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조식뷔페가 준비된 식당으로 내려가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 집안 청소부터 세탁물까지 모두 프론트에 맡기고 출근한다. 퇴근 후 단지 입구까지 운전하고 오면 주차도우미가 주차서비스를 제공해줘 시간소요 없이 바로 집으로 들어온다. 김씨가 사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의 국민주택형 규모다.
수십억원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