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11일 예비소집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일 예비소집 되는 등 주요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11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되는 예비소집으로 첫 일정에 들어간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은 KBO로부터
한신 오승환(32)이 온천욕으로 피로를 푼다.
복수의 일본 매체들은 4일 오승환의 한국 출국 소식을 전하면서 “더 강한 몸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오승환이 피로회복을 위해 연내에 일본 온천을 찾는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7번의 세이브 실패를 기록한 오승환은 아직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이다. 강철 이상의 완전체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시즌 중에도
오승환(32·한신)이 12월 괌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 훈련에 한신의 젊은 투수들이 동참할 수도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3일 “오승환은 한신 젊은 투수들의 괌 훈련 합류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신이 투수 왕국을 만드는 데 오승환과 함께하는 괌 훈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환은 삼성 시절 마무리 훈련으로 사용했던 괌을 개인 훈련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