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GS칼텍스와 SK에너지 등 국내 대형 정유회사를 대상으로 '고강도' 기획심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심사는 일반적으로 세관공무원이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해 자료를 제출받아 현장에서 심사업무를 진행한다. 심사기간은 20일 이내(토요일, 공휴일 제외)를 원칙으로 하며, 서류를 제출받아 심사하는 경우 심사기간은 30일 이내다.
29일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제1회 AEO 공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두림로보틱스와 스마트전자 등 40개 업체를 AEO 업체로 추가 공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란 관세당국이 수출입·물류 업체의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공인하는 제도다.
AEO 업체로 인정이 되면 관세조사
관세청이 수출입 기업에 대한 관세조사 비율을 대폭 강화해 향후 5년간 10조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키로 했다.
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외국이나 국내 면세점에서 신용카드로 면세기준(미화 400달러)을 초과한 물품을 구입하면 사용내역이 실시간으로 관세청으로 넘어가 관세, 부가가치세 등이 부과될 방침이다.
관세청은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
국세청에 이어 관세청도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인다.
관세청은 27일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김철수 차장을 단장으로 한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대외거래 관련 지하경제 양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백운찬 청장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의 복지공약 실현, 경제회복 등을 위해 정부의 재정 수요를 책임지는 세수기관으로 관세
관세청이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관세조사가 대폭 강화된다.
관세청은 6일 숨어있는 세수 발굴과 부족한 재정수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13년도 정기 세무조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정기 세무조사(법인심사) 대상업체는 ①수입 규모가 크고 최근 적발사례와 유사한 업체 ②다국적 기업 중 본·지사간 특수관계를 이용하여 저가신고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12년 제5회 ‘관세청 AEO 공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인된 전국 54개 업체 중 관내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10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상 업체 중 12개 업체는 이번에 새롭게 공인받은 업체이며, 엘지전자(주) 등 5개 업체는 기존 AEO 업체로서 종합심사를 통
관세청이 국내 대기업에 대한 관세심사(세무조사)를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관세심사 및 대형사건에 투입되는 심사·조사관실의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
관세청은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세청과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이는 최근 들어 무역거래를 가장한 세금 탈루 규모가 갈수록 대형화됨으로써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2기 행정부는 현재 심각한 재정적자 문제해소를 위해 세제개혁 가속화, 자국산업 육성, 신재생 에너지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국내 산업계 역시 희비가 엇갈린다. IT를 비롯한 R&D 기술은 청신호가 켜졌지만 자동차와 가전, 섬유업계는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한다는 전략이다.
8일 코트라(KOTRA) 워싱톤 무역관과 재
국세청과 관세청 등 과세당국이 국내 최대 위스키 수입업체인 디아지오코리아를 대상으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중순까지 약 20일 간 디아지오코리아에 대한 관세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2009년과 2011년에 이뤄진 조사와 마찬가지로 양주의 수입가를 저가로 신고, 관세 포탈 여부를 검증하기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78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관세조사를 통해 총 454억원을 추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위해물질 미신고 등 1조3000억원 상당의 수출입 관련 법령을 위반한 5개 업체를 환경부 등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추징액별로 보면 수입신고 때 과세가격에 포함해야 할 권리사용료(로열티)와 개발비를 누락
관세청은 40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정기 관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국 5개 본부세관에 배정돼 납세자가 신고납부한 세액 뿐 아니라 수출입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의무사항의 적정 이행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관세청은 지난 2010년부터 정기 관세조사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각 반기별로 공정하고 투명한 정기
수출 중소기업의 FTA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원산지 확인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해당 기업에게 조세 감면 확대와 세무조사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김동연 차관 주재로 20일 오전 한미FTA 발효 100일을 맞아 코트라 프라하홀에서 제10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원산지 확인서 및 관리시스템 개선방안’과
외교통상부는 4일 한·미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올해 제1차 한·미 통상협의가 오는 6일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상협의에서는 무역구제(우리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등), 지적재산권(온라인 저작권 침해 단속 등),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SPS : 삼계탕 및 감귤 대미수출 등),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TBT :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최근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인된 전국 16개 업체 중 관내 4개 업체를 대상으로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소니서플라이체인솔루션즈코리아(주)등 4개 업체는 관세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뢰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새롭게 인증됐다.
세관에 따르면 수출입안
관세청이 본격적인 FTA 교역시대에 급증하는 국제원산지 조사업무를 전담할 조사요원 양성에 나섰다.
관세청은 5일 복잡·방대한 FTA 통상법규와 관세조사기법에 정통한 베테랑급 세관직원 중 FTA 시대에 필수적인 영어에 능통한 8명의 직원을 최종 선발해 ‘국제원산지전문가’자격증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원산지전문가 자격제도는 FTA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수입신고 수리 후 관세감면 신청 보완 = 수입신고 수리 후 5일 내로 관세감면을 신청하면 감면을 해준다. 단, 해당 수입물품이 보세구역에서 반출되지 않는 경우로 한정한다.
△과세가격 사전심사 관련 가산세 면제 = 사전심사 신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 이전의 과소신고에 대한 가산세를 면제한다.
△관세평가 제4방법상 이윤과 일반경비의 비율 개선 = 관세청
관세청은 13일부터 23일까지 14개국 세관직원 19명을 초청해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수출입통관제도, 관세심사제도, 관세조사제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현황,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2주간에 걸쳐 우리의 선진관세행정제도를 전수하고 ‘세관 현대화’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미국 월풀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단냉동고형 냉장고를 덤핑 판매했고 한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했다며 상무부에 제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를 받아들여 지난 20일(현지시간) 조사를 시작했다.
월풀은 금융위
미국 정부가 삼성·LG전자의 냉장고에 대해 반덤핑·상계관세 조사를 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19일 미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바텀 마운트(Bottom Mount)형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 및 보조금 상계관세 부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텀 마운트형 냉장고는 냉동실이 하단에 위치한 냉장고로 대부분 고급형
미국 상무부가 한국과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냉장고에 대해 미국 가전업체 월풀의 요청에 따라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는 한국산 냉장고에 대한 상계관세 조사도 시작했다. 대상은 냉동실이 밑에 위치한 '프렌치형' 방식 냉장고다.
앞서 월풀은 지난달 30일 상무부에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