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4개국 세관직원 초청 관세행정기법 교육

입력 2011-06-23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13일부터 23일까지 14개국 세관직원 19명을 초청해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수출입통관제도, 관세심사제도, 관세조사제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현황,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2주간에 걸쳐 우리의 선진관세행정제도를 전수하고 ‘세관 현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관세청은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주관하는 기업환경평가 통관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해 개도국들의 벤치마킹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부응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관세행정기법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해 지금까지 관세행정 부서 책임자를 대상으로 총 63회, 약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관세청의 다양한 제도, 시스템, 행정문화를 개발도상국에게 전수함으로써 미래를 선도하는 관세청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개도국 세관의 현대화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시스템 등을 지원함으로써 한국과 한국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무역 및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6.22%
    • 이더리움
    • 3,096,000
    • +7.6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31%
    • 리플
    • 2,073
    • +4.33%
    • 솔라나
    • 131,400
    • +4.7%
    • 에이다
    • 401
    • +4.16%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12%
    • 체인링크
    • 13,510
    • +5.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