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전국 노후교량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위험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험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합동점검은 행안부와 국토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생태계 전반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기업들의 보안 체계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공급망 해킹 공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중소·중견 협력사들의 보안 인프라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원전 산업의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21일 원자력 분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보안관
국토교통부가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울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최근 해체공사 현장에서 잇
"선거 과정 비판·질책 겸허히 받들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당 차원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며 "공
115만ha 1단계 전수조사 착수…토허제·관외거주자·경매 취득 농지 집중 점검추경 588억원 투입, 조사인력 5000명 채용…“규제보다 질서 확립”
정부가 사실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수도권과 토지거래허가구역, 관외거주자 소유 농지 등 투기 우려가 큰 지역과 유형을 먼저 들여다보고,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까지
정부가 국제행사 심사제도를 손질해 중앙부처 주관 국제행사의 정책성 등급조사를 폐지하고 평가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다. 또 2027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 5개 국제행사를 올해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8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개최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13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국제행사 심사·
2025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책무구조도 안착·내부통제 강화·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중심 내부통제' 당부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이사의 총괄 관리의무 이행과 금융보안, 소비자보호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형식적 점검에 머문 내부통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작동 구조를 갖추라는 요구다.
금감원은
중대재해 대응‧분쟁 자문 등 全방위 법률 지원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11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업계 산업안전 및 법률지원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바른의 전문성과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기공사업계의 건실한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양재에서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공시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시 실무 중 겪는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사 236곳을 대상으로 공시·상장관리제도 개선 사항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교육 등을 진행했다.
환경부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
환경부가 먹는샘물 관리체계를 30년 만에 정비한다.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과도한 규제는 개선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먹는샘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애니메이션 특화펀드를 조성해 중소ㆍ벤처기업 등에 집중 투자하고 지하수 취수부터 먹는샘물 생산, 유통 및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인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계획,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 해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전담조직(TF) 8차 회의를 열고 지자체별 지하안전 관리실태와 지반침하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지하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서울 명일동, 광명 일직동 등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굴착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
◇기획재정부
21일(월)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석간)
△통계청·UN WOMEN·UNSIAP 협력 초청연수 실시
△KDI FOCUS ‘건강보험 지출 증가 요인과 시사점’
△한국 기관‧인력 진출 확대 등 한국-녹색기후기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통계청-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운전자 과실에 따른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해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는 운전면허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경찰청에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선안에는 '조건부 운전면허제' 도입 확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이 담겼다.
금융감독원이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보험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경영진 면담까지 진행한다.
금감원은 5일 2025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독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보험사, 보험대리점(GA) 및 보험협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범준 금감원 보험담당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올 한
해외에서 직접 배송되는 어린이 제품도 안전성 조사를 시행해 공표하기로 했다. 야외운동기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어린이 제품도 안전관리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제4차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7)'을 발표했다. 안전한 어린이 제품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년마다 계획
"관리 방안은 환영하나 보완 필요"이전 정부 정책과 유사 지적도"명확성 없어 의료 현장 혼란 가능성 우려""보험사 이득만 대변" 고성 오가기도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9일 발표한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관리를 위한 방안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실손 개혁의 핵심인 비급여 관리방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현선 인하대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불확실성에 산업계 위기감…기업 투자 뒷받침""용인산단 연내 실시…무궤도트램 시범사업 추진""준고속철도 건설유형 신설…지하하 재원 다각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최근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투자계획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약 9조3000억 원 규모의 7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발표행정절차 간소화…용인산단 승인 3개월 단축기회발전특구 세액감면 업종에 LNG 추가기후기금 기업 대출한도 1→2조원 확대
정부가 내년 1분기 승인 예정이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계획을 인허가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연내 승인하는 등 현장에서 대기 중인 14개 투자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대기 사업을 신속 추
정부, HFCs 관리제도 개선 방안 발표온난화지수 낮거나 없는 물질로 단계별 전환2035년까지 HFCs 배출 2000만톤 감축 기대
정부가 냉매 등에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s)를 저(低)지구온난화지수(GWP) 제품 등 온실효과가 낮은 물질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한다. 냉매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도 마련하는 등 2035년까지 HFCs 배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도시 및 농어촌 지역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처 간 업무협약으로 통합 관리에 나선다.
2022년 기준 전국의 빈집은 10만 8000호로,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해 장기 방치되는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빈집은 노후화로 마을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활용 가능성이 있어 관리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