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고비용·고성능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등으로 AI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세청, 공익법인 2만1318곳 운영 실태 첫 공개총자산 406조원 중 고액자산 법인 473곳이 78% 보유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익법인 수 SKㆍ삼성ㆍHD현대 순
기부와 장학, 복지, 의료, 교육을 명분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돈 흐름이 처음으로 한눈에 공개됐다. 전체 기부금 수익은 11조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38%가 상위 15개 법인에 집중됐다. 총
폴라리스오피스가 핸디소프트와 함께 정부 인공지능(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사는 공공·금융기관 망분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협업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96억원 규모 정부 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
KT가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책임있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거버넌스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개인정
"고립가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상황에 놓인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다며 21일 이렇게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
기업·정부·지자체 협력 필요성 강조대한상의·행안부 지역상생 MOU 체결
인공지능(AI)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정부, 지자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대통령 자문회의 3곳·소속 위원회 16곳 한자리…행안부 장관도 배석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 주재에 나선다. 대통령 자문회의 3곳과 대통령 소속 위원회 16곳이 청와대에 모여 정부 핵심 과제의 진행 상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주재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우체국 요금 할인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글로벌 운송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 것이다.
19일 우정사업본부는 중기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을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약 22만 개 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20대 이하 일자리는 11만 개 넘게 줄며 고용 부진이 계속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112만3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22만1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 폭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에 광운대·세종대·한성대 선정직장인 대상 현대차·IBM·한화로보틱스 참여 ‘매치업’ 신설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강좌 확대에 나선다. 광운대의 ‘피지컬 AI 로봇’, 경희대의 ‘바이브코딩’ 등 AI 실습형 강좌가 대거 포함되
KT가 기술적 난이도와 보안 요구 수준이 매우 높은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 양자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19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
한화-KAIST 공동 주최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접수최종 30명 선발 예정… 6개월간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 주제로 프로젝트 수행항공우주 수직계열화 추진...“우주인재 인프라에 지속 투자”
한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함께 미래 우주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KAIST와 공동 주최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앤스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가 촉발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오픈AI와 만나 사이버 보안 협력을 논의했다. 오픈AI가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라스윙'처럼 최신 보안 특화 AI를 제한된 기관에 공개하는 가운데 정부가 접근권을 확보할지 주목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기획처, 첫 도입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의결2487개 대상 사업 중 901개(36.2%) 감액·통폐합
올해 처음 도입된 정부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 역대 최고치인 36.2%가 '감액·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됐다. 감액사업은 최소 15% 삭감 반영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지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경우 절감 예산은 7조7000억원 규모에 이를 전
정부가 LG그룹과 주요 연구기관·대학·병원을 묶은 ‘민관 원팀’을 가동하고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휴머노이드 경쟁에 대응해 AI·배터리·로봇 제조 역량을 결집한 것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를 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 경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대위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시작
정부가 LG그룹과 국내 주요 연구기관·대학·병원을 묶은 ‘원팀’을 꾸려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AI·배터리·로봇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를 패키지로 묶은 ‘한국형 대표 AI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 속 기술 격차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국의 대표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글로벌 총괄이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Mythos)’의 실질적인 접근권은 일본이 먼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AI 3대 강국(G3)’ 도약을 공언한 상황에서, 정작 글로벌 AI 안보 및 기술 협력망의 중심축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뒤처지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폭 최대…보건·사회복지 분야 견인
50·60대 일자리 비중 42.5%…고령층 고용 확대 뚜렷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50·60대 일자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정부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돌봄 분야 인공지능(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복지돌봄 AI 로드맵을 발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정서지원 돌봄로봇 등 현장 사업의 분절된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산 편성이 아직 확정되지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엑셀라(Axelar)가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합류하며 국내 기관형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 기업 엑셀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OBDIA에 협회 최초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자산 상호운용성 확대에 힘
0xU와 Quack AI가 공동 주최하는 AI·Web3 빌더 대상 행사 ‘0xU - Quack The Campus: AI & Web3 Builders @ HKUST’가 오는 2월 12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콘센서스 홍콩 2026 기간 중 진행되는 사이드 이벤트다.
행사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GMT+8)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