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 World)’에 참가해 공항 운영 경험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는 전 세계 400여 개 공항과 정부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개항 10년만에 정상에 우뚝 선 인천공항의 미래는 밝다. 세계 서비스 1위 국제공항으로 탄탄한 반석을 만든 인천공항은 성장동력을 미래에서 찾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중기적으로 허브경쟁력 강화, 미래성장 기반구축, 안전 및 운영효율 제고, 경영시스템 선진화라는 4대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실천하기로 했다.
일본과 중국 등 공항간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항운영기술 수출 확대 및 차세대항법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 협력체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해외공항사업과 관련, 항공 수요예측, 사업타당성 분석 프로그램 개발 및 차세대 항법시장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술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계 공항서비스 시장
한국공항공사는 콜롬비아 항공청에서 발주한 카리브해 인근 산타마르타, 리오하차 등 콜롬비아 북ㆍ동부 지역 6개 공항 운영컨설팅 사업을 15년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컨설팅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터미널운영, 보안, 안전, 시설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공항운영 기술전수와 운영자 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