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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양부남, 한남동 재개발 주택 아들 증여 논란...“적법한 증여”
    2024-03-31 14:54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위장전입은 사과…사퇴 생각 없어”
    2023-11-13 14:10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제2의 김남국 사전 차단…은행연합회, 코인 거래소 상대로 내부통제 강화
    2023-08-04 05:00
  • 6개월내 가상자산 관련 직무 수행한 금융위 공무원, 코인 보유 내역 신고해야
    2023-07-06 16:41
  • 尹 "정치파업·불법시위 협박에 굴복 않고 단호히 대응할 것"
    2023-07-04 16:31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정무위, 박민식 보훈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사흘 만에 여야 합의
    2023-05-25 16:02
  • 반응 다른 與野 '집토끼'...‘김남국 사태’ 승패 가를 변수 셋
    2023-05-24 16:02
  • [종합] 당정 "불법 전력 있는 단체·출퇴근 시간대 시위 제한 검토"
    2023-05-24 10:32
  • [김남국 코인사태 3色] 끊임없는 시장 악재에 힘 잃은 “자율 규제” 목소리
    2023-05-22 05:00
  • 김남국, 코인러와 금배지 사이…'투기꾼' 놓고, 시장 vs 정치 '시각차' 뚜렷
    2023-05-16 05:00
  • 與, 김남국 사퇴 압박...“코인 재벌, 의원 배지 내려놔라”
    2023-05-13 14:08
  • [이슈크래커] 뇌물이라고 다 같진 않다…제3자뇌물죄‧청탁금지법 등 무슨 차이?
    2023-03-04 10:00
  • LH, 대대적 조직 혁신 예고…“전관예우 차단·경영 효율화 추진"
    2022-12-16 14:12
  • 강병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한덕수 반대 공식 입장 정해야"
    2022-05-19 14:38
  • 검찰, 한덕수 총리 후보자 사건 경찰로 이송…“검찰 직접 수사 대상 아냐”
    2022-04-13 18:06
  • “행복청 모든 공무원도 이달부터 직무 관련 부동산 못산다”
    2022-04-10 17:00
  • [고위공직자 재산] 국회의원 최고 땅부자는 '236억' 박덕흠 의원
    2022-03-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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