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론회서 재계와 민간 도입 속도와 방식 두고 격론 재계 "연결 공시 책임·수용성 고려해 단계적 도입해야"민간 "글로벌 시장 생존 위해 법제화는 필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법제화를 둘러싸고 재계와 민간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에서는 최근 민병
작년말 ‘1분기 내 마련’ 공언에도 한 달 밀려난 4월 최종안 공개 부처 갈등 우려에 권대영 부위원장 “부처 이견 무관…업계 고려한 선택”로드맵 초안 내 공시시점·스코프3 유예기간 두고 잡음 여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로드맵의 최종 공개 시점이 4월로 조정됐다. 공시 의무화 시기와 스코프3(공급망 배출) 적용 범위를 두고 기업 부담과 시장 신
대출 투자 기업서 발생량 집계 측정 고도화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 완료 예정⋯공시 시점 협의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완료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국책은행의 특성상 고탄소 산업에 집중된 수은의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이달 중 금융배출량 측정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오윤석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CFO)을 대표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이번 대표 변경은 개인적 사유에 따른 것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나 주요 개발경과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김태우 직무대행은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NT-I7 개발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알고도 채권 발행을 강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신청의 결정적 계기가 된 신용평가 등급 하락을 공시 시점인 2월 28일보다 앞선 같은 달 25일에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알고도 25일 채권 발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월 25일 오후 4시경 신용평가사 한 곳의
내년 상반기 스트레스 금리는 0.75%포인트(p)다. 은행권이 취급하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한해 1.20%p를 적용한다.
31일 은행연합회는 가계대출의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 시 적용하는 스트레스 금리가 내년 상반기 중 0.75%p이라고 공시했다. 은행권의 주담대와 신용대출, 제2금융권의 주담대에 적용된다.
앞서 올 9월부터 스
△현대차,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5-2027 TSR 35%+ / ROE 목표 지향 등) 발표. 장래사업·경영 계획(중장기 전략, 투자 계획및 재무 목표, 밸류업 프로그램 제시 등)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ABL생명 1조5500억 원 인수
△금양, 8000억 유상증자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면밀히
제도 시행 전 물적분할 상장 종목 주의…'얌체거래' 가능성 나와HD현대중공업·에코프로머티 등 블록딜 진행…주가↓제도 허점 이용 가능성…재무적 투자자 규제 제외·소규모 분할 매각 가능
내부자 사전 의무공시 제도 시행이 10거래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에선 블록딜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물적분할 등으로 IPO(기업공개)를 진행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정부가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작업을 개선한다. 당장 내년 공시가격에 적용되는 수정계획을 11월 발표하고, 제도 개선안은 내년 중 발표할 방침이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보완 및 공시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의 수행자로 국토연구원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선정하고, 두 기관으로부터 용역 착수
대봉엘에스가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세다.
대봉엘에스는 12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6.27% 오른 8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보통주 1주당 3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종목은 주요 사항 공시에 따라 공시시점부터 30분간 거래 정지됐다.
대봉엘에스
대상홀딩스는 “자회사인 초록마을에 대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해 전략적 제휴나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나 본 공시 시점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의 매각 추진에 영풍제지 주가가 강세다. 영풍제지는 6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전날보다 20.13%(186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강세는 매각 추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영풍제지는 공시를 통해 "당사 최대주주인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에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
국토부 "시세 반영"해명에도산정 과정 불투명 지적 잇따라내달 29일 산정기초자료 공개키로
정부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대폭 인상하자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 기준을 놓고 정부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자 실제 시세보다 공시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올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7일 한국부동산원 통계
현대차ㆍ기아가 “애플과 자율주행차(애플카) 개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힌 가운데 "일본 자동차 업계가 애플과 손잡고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현대차ㆍ기아는 8일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라면서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놓고 현대차그룹과 애플 협력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라는 취지에 맞춰 송호성 기아 사장이 한 걸음 더 나아간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9일로 예정된 ‘기아 CEO 인베
GS에너지와 한국석유공사의 '중동 석유 광구' 관련 지분 매매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결제 대금 관련 문제로 견해차가 발생해 중재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2일 석유업계에 따르면 GS에너지와 한국석유공사는 'Korea GS E&P'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 결제 대금과 관련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최근 중재기관에 관련 절차를 신청했다.
중재판정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바이오기업 이뮤노메딕스와 체결한 위탁생산(CMO) 계약 확정 금액이 기존 346억 원에서 1845억 원으로 약 1500억 원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 확대는 이뮤노메딕스와 계약 체결한 제품이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을 받아 개발 성공함하면서 상업물량 확정 조건이 성립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유가증권 상장사 국동의 최대주주가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비율이 최초 75% 수준에서 99%로 변동됐음에도 일명 ‘5% 룰’ 지분 공시를 하지 않아 논란이다.
국동은 1967년 설립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니트의류 전문 제조업체로 1996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변상기 대표이사(지분율 9.7%)와 부인인 최주연 씨(0.6%), 아들인 변영섭 이
리켐은 전ㆍ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재공시 시점 현재 전ㆍ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리켐 측은 "임직원이 수사기관에 2회 출석하여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제넨바이오가 CB(전환사채)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리픽싱 한도 등을 조정했다. 작년부터 끌어왔던 전환사채 추가 발행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액면가까지 전환가액 조정이 가능해져 향후 주가 하락 시 전환물량 증가에 따른 기존 투자자의 주가 희석이 우려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넨바이오는 29일 9회차 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