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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인권수사정책관이 위원회 총괄 역할…직제 개정‧시행
    2022-10-12 09:58
  • 공수처, 검사 9명 승진‧전보 인사…김수정‧예상균‧이대환 등 승진
    2022-10-05 09:16
  • [동정] 공수처-영국SFO 상호협력 MOU 체결
    2022-09-23 09:35
  • 김진욱 공수처장, 영국 SFO 방문차 출국…반부패 범죄 대응력 강화
    2022-09-21 08:00
  • 공수처 '종합민원실' 개소…원스톱 업무 처리
    2022-08-31 15:30
  • 공수처, 6급 수사관 5명 신규 임용…총 29→34명으로
    2022-08-31 11:50
  • 공수처 새 CI 현판제막식…김진욱 “뿌리 내릴 때까지 최선”
    2022-08-26 13:05
  • 김진욱 공수처장, ‘김건희 수사’에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검토 단계”
    2022-08-26 11:08
  • [포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2022-08-22 12:48
  • '전운' 감도는 검찰과 공수처…'수사 칼끝' 겨눈다
    2022-08-02 14:47
  • 공수처 두 번째 자문위 회의 개최…“내부 제보‧고발 활성화 방안 논의”
    2022-07-07 11:26
  • '피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검찰 고발…공수처, 사건 이첩 요청 일축
    2022-06-22 16:10
  • 김진욱 “특수‧공안통 검사들 수사 잘해”…‘인력난’ 공수처 검찰에 러브콜
    2022-06-21 14:28
  • 공수처, 수사 검사 '이의제기 절차 지침' 마련…실효성은 의문
    2022-06-20 16:00
  • 김진욱 “공수처, 선수들 모였는데 팀워크 부족한 ‘신설 축구팀’”
    2022-05-16 16:00
  • 김진욱 공수처장 "미숙한 모습 송구…주어진 여건 녹록지 않다"
    2022-05-16 10:00
  • [종합] ‘고발사주’ 공수처회의 4시간만 종료…손준성‧김웅 기소여부 ‘비공개’
    2022-04-19 18:35
  • 이준석 "민주당 '검수완박'은 기획된 쇼…국민 동의 얻어야"
    2022-04-13 09:09
  • [스페셜리포트] ③ '논란의 중심' 공수처, 위기를 딛고 일어나려면
    2022-04-10 15:36
  • [스페셜리포트] ② 윤석열의 공수처 사용법은…‘새로운 칼’ vs ‘식물기관’
    2022-04-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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