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간선도로변 용적률 최대 500%2종 7층 이하 '평균 13층' 규정 폐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의 준주거지역 상향 기준을 마련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등 심의 기준을 손질한다.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도 완화하고 통합심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희림건축이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 양재천과 대치동 교육환경, 사업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 재건축 단지에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 미래 생활환경,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현대제철은 '제3차 H코어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개발 위주였던 1·2차와 달리 올해는 건설 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편됐다.
공모 분야도 기존 건축, 토목 부문을 비롯해 구조기술, 서버랙 및 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까지 대폭 확대했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구조적 해법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공사비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 구조까지 동시에 개선하는 방식으로 사업 조건을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DL이앤씨는 4일 압구정5구역에 사업성 기반 공사비 구조를 적용해 비용 증가 요인을 줄이고, 금융비용
농식품부·기후부, 실무협의체 열고 사업비 절감 방안 논의통합시설 설치·인허가 신속 지원…2028년까지 개선 완료 목표
기후변화로 가뭄과 녹조에 따른 하천 수위 변동성이 커지자 정부가 취·양수장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낸다. 인접한 취·양수장은 하나의 시설로 통합 개선해 공사비를 줄이고, 하천점용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도 신속히 지원해 사업 지연을
‘기획-건설-운영’ 전 단계 혁신과제 도출
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건설 현장의 잇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에 치우쳤던 기존 민자철도 사업 구조를 ‘효율성 중심’에서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의 관리·감독 권한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자
서울시교육청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반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귀감상 3명 등 총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8명을 선정했으나 올해는 1명을 추가해 수상 인원을 확
공사비·금융·설계 전방위 경쟁삼성 ‘사업비 최저금리 조달·분담금 4년 유예’대우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0.00% 조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양사가 맞붙는 것은 2020년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이후 5년 만이다. 양사는 설계, 금융 조건 등에서 차별화 카드를 내세워 조
건설 경기 침체와 자재·인건비의 급등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가 기존의 시공 방식으로는 수익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에 건설사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00이었던 공사비지수는 2021년 117.37, 2022년 125.33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뉴보텍이 자체 개발한 비굴착 하수관로 부분 보수공법(ERS공법)을 중소기업기술마켓에 성공적으로 등록하고 우수기술 인증서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 기술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싱크홀을 예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뉴보텍은 전일 대비 247원(15.29%) 오른 1862원에 거래됐다.
이날 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에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이 배정됐다.
PC 공동주택은 PC공법이 적용된다. PC공법은
KCC건설이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판매시설 등 대공간 구조 설계에 활용되는 신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대규모 복합 물류센터 관련 시공 노하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거 확장할 전망이다.
KCC건설은 26일 서울 성수동 이지파트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가칭
서울시는 '종암동 125-35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운산 자락에 있는 대상지는 채석장이 운영되던 곳으로 지반이 약해져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엔 피해 우려가 컸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종암동 125-35번지 일대는 개운산을 삼면에 두르고 도시와 숲이 하나 되는 22층 내외 약 8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5대 확약서를 제출하며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 기간 단축, 상업시설 수익 확대를 통한 분양수익 극대화까지 구체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조합원당 1억9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공사비 효율화 전략을 통해 평당
서울 곳곳의 공사현장에서 조합과 시공사 사이 공사비 증액을 둔 갈등 끝에 공사가 멈추거나 아예 도급계약을 해지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이달 공사비 인상을 겨냥한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으나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르엘'(이촌현대 리모델링 사업) 공사현장에는 공사
최근 3년간 공사비가 30% 이상 급등하면서 재건축ㆍ재개발 추진이 지연되는 등 주거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관급자재 조달체계 개선과 공공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ㆍ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재비 급등기에는 수주물량이 확정돼
정부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안정적 인력수급과 건설기계 시장 안정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ㆍ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건설업계는 전망이 불투명하고, 체계적인 훈련ㆍ경력관리 시스템이 미흡해 청년층 유입이 감소하고 있다. 형틀목공 등 고강도ㆍ고위험 공종의 경
반도건설이 협력사와 함께 단지 내 화재 대응을 위해 화재감지기와 전동 빨래건조대를 연동,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빨래 건조대가 자동으로 접히는 기술을 개발했다.
27일 반도건설이 협력사 씨넷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 공동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는 반도건설과 씨넷이 공동
리서치알음은 19일 에스와이스틸텍에 대해 데크플레이트 수요 증가와 판가-원자재 스프레드 확대로 수혜를 볼 수 있고, 신성장 동력도 확보돼 있으므로 주가 전망을 '긍정적', 적정 주가를 6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설계 및 생산 기업으로 이를 대리점이나 건설사에 유통하거나, 직접 건설사와 계약하여 시공하는 사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는 혼탁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훈훈한 소식들도 있습니다. “김태수 회장과 같은 멋진 시니어가 이 사회에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한 통의 독자 전화를 받고 이 지면을 열었습니다.
‘적폐 청산’이 국가적 화두가 된 요즘, 일상에서의 적폐 청산 또한 차차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생활형 비리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