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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에 노정교섭 촉구 서한 전달하는 양대노총 공대위 [포토]
    2024-05-13 10:57
  • 양대노총 공대위, 노정협의 5대 요구안 발표 및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 [포토]
    2024-05-13 10:56
  • 끊이지 않는 영풍 논란, 대표 입건에 부당해고까지
    2024-01-28 08:28
  • 서울 학생인권조례 당분간 '유지'…법원, 집행정지 인용
    2023-12-18 20:36
  • 양대노총 여의도서 집회…"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2023-12-02 17:50
  • ‘임금 체불’ 시위하다 분신 시도한 택시 기사 치료 중 사망
    2023-10-06 16:53
  • "카르텔·범죄자 취급 못 참아"…R&D 예산 삭감에 뿔난 과학계 공대위 꾸린다
    2023-09-04 11:15
  • “사모펀드 사태 책임”…임종룡 우리금융 내정자 회장 선임 반대 목소리
    2023-03-24 11:02
  • [단독] 인권위, 故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권고한다
    2023-01-31 17:53
  • '대학지원' 특별회계 예산부수법안 지정…교육계 즉각 반발
    2022-12-01 12:03
  • [정책발언대] 권영국 변호사 “론스타 중재판정 선방? 정신나간 소리”
    2022-09-13 05:00
  • 소송당한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고소 학생들 욕하지 말아달라”
    2022-07-06 14:06
  • [현장스케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 놓고 '시끌벅적'
    2022-03-25 11:30
  • [변희수 1주기] “게임 못하는 나와 놀아준 희수, 너를 기억할게”
    2022-02-27 20:34
  • 변희수 공대위 “군, 꼼수로 변 하사 죽음 왜곡…순직 처리해야”
    2021-12-21 17:16
  • 군사망규명위, 故 변희수 '강제전역-사망 연관성' 직권조사한다
    2021-12-14 18:20
  • 국방부 앞 촛불 행렬…“변희수와 차별과 혐오를 건넌다”
    2021-10-07 21:00
  • ‘갑질 재난지역’ 판교에 직장 갑질신고센터 문 연다
    2021-08-10 12:47
  • [이슈크래커] 아직 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대중교통 이용? 편의점도 가기 어려워요!"
    2021-04-20 16:08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판호문제 해결 위해 외교부가 나서야”
    2021-01-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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