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6일 계속되는 당내 공천 잡은과 관련해 공천 불복 인사들과 공천관리위원회에 쓴 소리를 날렸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승리를 위한 선당후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열하는 세력은 패배를 면치 못한다. 이번 총선도 예외가 아니다. 단 한명의 표심이라도 더 모아야 정권 심판의 소명을 이룰 수 있다"고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2일부터 이어진 비례대표 면접 심사를 15일 마무리했다.
이날 면접은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에 있는 재외동포 신청자와는 전화 인터뷰로 면접이 이뤄졌다.
미래한국당 영입인재 1호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미래통합당 4·15 총선 인천 연수을 지역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다시 경선 통보를 받게 된 민현주 전 의원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민현주 의원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의로 민경욱 현 의원과 경선을 하게 됐다.
민현주 전 의원은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도로친박당의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위원장은 공천번복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공천 잡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저는 오늘 부로 공관위원장직을 사직하기로 했다"면서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해졌던 강남병 김미균 후보에 대해서 추천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저의 사직으로 인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기존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당 최고위원회가 재의를 요구한 6곳 중 이들 2곳을 제외한 4곳(서울 강남을, 부산 북·강서을, 부산 진구갑, 경남 거제)은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최고위의 재의 요구에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12일 통합당 현역이 없는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을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협잡에 의한 공천 배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결코 승복
미래통합당의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공천 결과에 제동을 걸면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돌하는 모양새다.
컷오프(공천배제) 인사들의 공관위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당 지도부가 나서 황 대표와 김 위원장 간 파워게임으로 비화한 셈이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통합당의 '공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2일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당 안팎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보면서 현재까지의 공관위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통합당은 서울 강남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부산 북·강서을과 진구갑, 경남 거제 등 6곳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미래통합당은 10일 4ㆍ15 총선 강원 강릉 지역구에 홍윤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단수 추천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구에서 3선을 한 권성동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강릉에 홍 전 장관을 공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홍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행정자치부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대표 주자’가 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 또는 ‘야권 심판’을 이끌겠단 의지다. 이를 위해 여야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물갈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무더기 공천’이나 ‘돌려막기 공천’에 그치고 있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는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12일까지 황교안 대표의 '결단'을 기다리겠다고 10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목요일(1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까지 지켜보겠다. 황 대표가 과연 큰 도량의 대장부인지 지켜보겠다"며 "내가 갈 정치적 방향은 황 대표의 결단에 달렸다"고 말
새로운보수당 출신 5선 정병국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3선 이찬열 의원도 공천에서 제외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정 의원에 대해 "통합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 살리기 위해 불출마하겠단 뜻을 밝혔다"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는 9일 "이번 공천은 원천무효로 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이 막천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은 경쟁자 쳐내기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감이 겹쳐 저를 궁지로 몰아놓은 '막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른바 '조국 내전'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변호사를 경기 안산단원을에 전략 공천했다.
김 변호사는 현역인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다른 전략공천 지역구로 배치됐었다.
도종환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인영 원내대표 등 현역 의원 지역구 30곳에 대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주요 지도부 인사와 중진 등 현역 의원 상당수가 경선을 거치지 않게 됐다. 당 일각에서 인적 쇄신 필요성이 제기됐던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 다수도 물갈이를 피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8일 나란히 무소속 출마를 각각 시사, 선언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험지 출마'를 요구받았고 이에 불응하자 '컷오프'(공천배제) 당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합당의 이번 경남 양산을 공천 심사는 불의와 협잡의 전형으로, 이에 순응하는 것
미래통합당의 ‘부산ㆍ울산ㆍ경남(PK) 물갈이’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는 당을 떠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함께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한 홍준표 전 대표 역시 무소속 출마를 포함해 거취를 고민하기로 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호 전 경남지사는 미래통합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시흥을에 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경기 시흥을에 대해 조 의원과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