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국판 뉴딜을 미국의 원조 뉴딜과 비교하며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춘천의 데이터 및 AI(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의 강촌캠퍼스를 찾아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왜 한국판 뉴딜이라고 하는가"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채택한 뉴딜의 한 축은 대규모 공공
삼환기업이 결국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했다.
삼환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업 도급순위 29위인 삼환기업은 최근 주력 사업인 공공 토목사업의 발주가 줄고 해외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도 부진해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 지난 16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 건설사는 당초 채권단과 워크아웃(재무구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지 4개월 만에 시장에 복귀할 예정인 임광토건은 1927년 5월 창업주 임헌록씨가 일제 강점기때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설립한 임공무소를 모태로 한 중견 건설사다.
이 회사는 임씨의 아들 임광수 명예회장이 물려받으면서 1956년 임광토건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후 도로, 항만, 지하철 등의 공공 토목공사 위
84년 역사의 임광토건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공공공사 발주 감소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담의 '이중고'를 겪는 건설업계에 다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임광토건은 1927년 5월 창업주 임헌록씨가 일제 치하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설립한 임공무소를 모태로 한 유서깊은 회사다.
임씨의
동양종금증권은 7일 현대건설에 대해 최근 수주 부진 및 실적 우려가 겹치면서 주가 부진에 시달렸지만, 향후 본격적인 수주 증가와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보수적 원가율 조정에 따른 이익 변동으로 인해 기존 9만2200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광수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건설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가운데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풍림산업이 녹색 뉴딜사업에 따른 공공공사에 주력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풍림산업은 올해 초 'SOC사업팀'을 특수영업팀으로 재편하고 토목분야 공공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기존의 대한주택공사 등이 발주하는 주택분야사업은 영업기획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이 건설경기 침체 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건설은 24일 3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한 1조809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은 36.0% 증가한 12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현대건설의 경우 여타 건
대우증권은 29일 효성에 대해 진흥기업 인수로 송배전 사업 주택건설 위주의 기존 사업에 공공토목 사업을 더해 건설업내 수평계열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제시했다.
효성은 전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흥기업에 대한 인수계약을 승인했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전환사채발행 형식의 유상증자 참여와 일부 구주 인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