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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활동 성과 총망라 ‘2023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2024-05-13 08:5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2년 연속 매출 4조 원 달성…지오영 그룹, 수익 다변화 전략 통했다
    2024-04-19 09:27
  • 가천대 길병원, 인천의료원에 심장내과·감염내과 전문의 파견
    2024-04-11 09:31
  • 기재차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등 약자복지 신속 집행"
    2024-03-28 17:00
  • 尹 "어르신 일상·요양·일자리 챙길 것"…원주 GTX 노선 연장 등도 약속
    2024-03-21 12:26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상보]
    2024-03-19 11:21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2024-02-27 09:47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환자 볼모…협상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5 18:18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한덕수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격상…비대면 진료 확대"
    2024-02-23 08:56
  • ‘의료대란’ 보라매병원 간 오세훈 “시립병원 진료 차질 없도록 최선”
    2024-02-22 16:23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 전공의 7813명 환자 곁 떠났다…정부 "환자 생명 위태롭게 하는 게 기본권이냐"
    2024-02-21 10:46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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