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사업 기간 MAU 급증…고점 이후 최대 42%↓중기부, 내년도 예산 1240억 편성…1200억은 할인쿠폰 투입 “쿠폰 근본 대책 아냐…서비스·입점업체 경쟁력 필요” 지적도
정부의 소비쿠폰 지원을 타고 급증했던 주요 공공배달앱 이용자가 이후 고점 대비 최대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앱은 사업 이전보다 높은 이용자 수준을 유지하고
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정부가 내년 1240억원을 투입해 공공배달앱을 ‘상생배달앱’ 중심으로 재편한다. 난립한 공공배달앱 중 3곳 안팎을 선별·지원해 키우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장악한 민간 배달플랫폼 시장에 대항마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상생배달앱 육성 예산 1240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봉합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선이 예산으로 옮겨붙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민생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동백전 캐시백 확대 예산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면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동백전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등 민생 관련 사업 예산까지 줄줄이 조정
“2만원 배달 주문에 6000원 넘게 지불…근본 대책 필요”“배달비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상생배달앱 예산 효율화”후원금 의혹엔 “악의적 보도”…“모친 전세금 증여세 납부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영업자의 경영비용 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경영부담 감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배달
수퍼마켓연합회, 디지털 전환 전제로 5년간 5000억 지원 요구소상공인 내부서도 변화 기류…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 주목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계기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받는 가운데 소상공인 일부에서도 조건부 수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동네슈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법제화되면 새벽배송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땡겨요 배달실적 있는 라이더 3000명에 1만원 쿠폰 지급
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CU 편의점 3000여 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원활한 편의점 쉼터 운영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BGF리테일, 배달대행업체 3개사(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배달앱을 통합·육성해 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7회 국무회의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가맹점 6만2000개·회원 291만 명⋯지난해 대비 29%·57% 증가
서울배달+땡겨요가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할인 정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배달+땡겨요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8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26억원 대비 2.5배, 2024년 동기 대비 4.5배로 증가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배달+땡겨요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이용자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시는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지급하며 1인당 1매로 제한한다.
정부가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개최한다. 자동차·가전·의류 등 공산품과 농축수산물 할인, 숙박쿠폰 배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 매출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하나뿐인 사장님대출’ 신설⋯무담보·무보증 최대 1000만원성실상환자 대출 한도 1조원으로 확대⋯이자 캐시백도 제공
하나은행이 소상공인과 성실상환자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
하나은행은 지역 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새롭게 출시하고, 성실상환자 대상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서울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 배달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배달상품권 109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15개 자치구에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 자치구 배달전용상품권은 발행된 자치구 내 가맹점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프로모션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쿠팡이츠가 겉으로는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 매장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지 이틀째를 맞았다. 18일 첫 접수가 시작된 데 이어 19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접속 혼잡과 현장 대기 수요를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서울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가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60만원의 배달 지원금을 제공한다.
18일 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0곳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업소별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분석해 전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외식 소비를 촉진하고,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의 지급기준을 25일부터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2만 원 이상 주문을 3회 하면 다음 주문에 사용가능한 1만원 쿠폰이 발급해왔다. 기존 기준에 따르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이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 플랫폼의 힘이 더욱 커졌다. 일부는 입맛대로 수수료를 인상해 소상공인을 휘두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플랫폼들을 살펴보자.
❶ 경기도 배달특급
경기도에서 제작한 공공배달 앱. 경기도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가을철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나타내는 옛말이다. 추석 명절의 풍요는 밥상 위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람들 간 왕래를 막아도 풍성한 계절까지 막을 수는 없다. 코로나19 2년차,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네 번째 명절을 앞두고 있다. 아직 장을 보지 못했거나 싸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