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의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결국 채무불이행(디폴트)를 선언했다. 미국령에서 발생한 첫 디폴트 사례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푸에르토리코가 지난 1일(현지시간)이 만기였던 공공금융공사의 부채 5800만 달러(약 680억원)를 갚지 못해 결국 디폴트를 선언했다고 3일 보도했다. 이 채무의 만기는 원래 1일까지였으나 이날이 토요일이어서 상환기한이 다음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푸에르토리코 공공금융공사(PFC)의 신용등급을 ‘CC’로 강등했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S&P의 ‘CC’등급은 채무불이행(디폴트) 임박 상태를 뜻한다.
PEC 강등 배경에 대해 S&P는 “PFC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채무 만기일에 채무액을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사실상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공공금융공사는 다음 달 1일이 만기인 9400만 달러(약 1078억원)의 채무를 이행할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현재 720억 달러에 달하는 채무를 안고 있어 부채상환유예(모라토리엄)에 내몰린 상황입니다.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직면했다.
푸에르토리코 공공금융공사는 다음 달 1일이 만기인 9400만 달러(약 1078억원)의 채무를 이행할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에르토리코는 현재 720억 달러에 달하는 채무를 안고 있어 부채상환유예(모라토리엄)에 내몰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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