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다시 한 번 선처를 호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와 40대 남성 용모 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
20일 박나래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의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 40분경 청사를 빠져나왔다.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산부인과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심부름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13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B 씨는 업무 과정에서 박나래의 요청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대신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막내 매니저 B 씨는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고 산부인과 진료 확인서를 공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가 방송인 박나래 사태와 관련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 박나래 씨(이하 '박나래') 사태와 관련하여 이번 사태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방송 활동 중단 선언 8일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공개된 2분 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께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영상 속 박나래는 수척해진 얼굴
"임신했다"며 3억 갈취…생활고에 재차 범행공범 40대 남성도 징역 2년…"실행 행위 착수"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8일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공갈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용모
코미디언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다.
6일 박나래 측은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박나래 측은 이들의 법인 자금 횡령도 포착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추가 고소를 위해 피해 규모를 검토하고 자료를 검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빌미로 아이돌에게 돈을 뜯어낸 렌터카 업체 사장에게 집행유예의 실형이 선고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2월 여성 아이돌 멤버 B씨에게 밴(VAN) 차량을 대
法 “범죄 불량하지만 갈취금액 초과하는 금액 변제해 합의”
법원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2억여 원을 뜯어낸 여성 2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폭력행위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모 씨와 김모 씨의 선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송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김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협박한 일당이 구속됐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당직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을 주장하며 폭로를 하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영장심사 출석…취재진에 '묵묵부답'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협박한 일당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갈 혐의를 받는 양모씨(20대)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윤모씨(4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이날 양씨는
축구선수 손흥민(33·토트넘)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한 일당이 구속 위기에 놓였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아이를 임신했다”라며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축구국가대표 캡틴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에게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여성과 그 지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7일 손흥민 측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12일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이를 바탕으로 두 사람을 붙잡아 사건 경위를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이 임신을 주장하는 여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측은 지난해 6월 A씨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허위 사실을 빌미로 수억원의 금품을 요구했다며 지난 7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실제로 A씨와 B씨는 최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BJ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일 서울고등법원 제10-1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성 A씨(30대)에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추가 피해를 우려해 압수된 전자정보 중 휴대전화 1대와 스마트폰 기기 1대에 대해 추가 몰수도 명했다.
재판
우연히 습득한 유명 가수의 휴대전화로 협박을 일삼은 일당이 구속기소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권성희)는 지난 1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유명 가수가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우연히 습득해 공범 2명과 함께 이를 빌미로 현금 5억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
정치권·법조계의 당초 예상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뒤로 밀리자 더불어민주당이 초강경 모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21일 야(野)4당과 함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또 같은 날 최 권한대행을 뇌물 및 공갈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억울함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구제역 측 법률대리인은 “오늘 수원지법 박이랑 판사의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증거를 철저히 무시한 판결”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구제역 측은 “쯔양 회사의 진술 외에 쯔양 측에 돈을 요구하거나 해악을 고지한 증거는 전혀 없다”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 측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해 2차 입장문을 냈다.
15일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 측은 두 번째 입장문을 통해 “김준수는 이번 사건에서 명백한 피해자로서, 어떠한 잘못도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최초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A 씨의 마약 사건과 김준수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
뮤지컬 ‘알라딘’ 측이 출연자 김준수의 사생활 이슈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5일 뮤지컬 ‘알라딘’ 주최사 클립서비스는 “출연자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여성 BJ의 협박으로 101차례에 걸쳐 약 8억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