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인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자진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주식 1548만5020주(발행주식총수의 36.15%)를 공개매수한다. 주당 매입가는 6700원으로, 총 1037억원 규모다. 주당 매입가는 이달 26일 종가인 4255원 대비 57% 높은 수준
골프존그룹은 코스닥 상장사이자 스크린 골프 시뮬레이터 개발 판매업체인 골프존을 주력회사로 두고 있다. 골프존은 국내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지난해 말 기준 76%의 점유율을 기록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골프존그룹은 지난 3월 1일 지주회사인 골프존유원홀딩스와 스크린 골프 사업을 담당하는 골프존, 골프유통 사업을 담당하는 골프존유통으로 분할
김원일 전 골프존 대표는 지난해 말 돌연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에 대해 골프존 측은 “골프존그룹의 국내외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대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김원일 전 대표가 언제든지 경영 일선에 복귀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다.
김원일 전 대표가 사임 이후 경영고문직으로 명함을 바꾼 뒤 간접적
국내 스크린 골프 1위 업체 골프존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골프존은 스크린골프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또 골프용품 유통사업을 물적분할해 법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분할 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골프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