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고금리·고물가·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상권 특화,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제40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지방 시혜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관련 정책과 예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0차 수석
지급액 99.4% 지역상권서 사용… 골목경제 회복 효과소매업 19.9%로 최다… 음식점·주유소 소비도 늘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298억원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읍시는 1월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창업·운영·시설개선 자금으로 영세자영업자 경제활동 지원“대출 규모보다 목적 중요…자립 돕는 국민경제 성장 사다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미소금융을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이어주는 생산적 금융이라고 강조했다. 소액 자금이라도 창업과 운영, 재기를 뒷받침하면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다.
김 원장은 18일 서울 강남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골목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유권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신설된 북구을에 출마했던 경험과 북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생활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개인기가 강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후보 3명이 TV토론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유치전략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등 수원의 핵심 미래 의제를 놓고 정책대결을 벌였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교재 국민의힘 후보, 정희윤 개혁신당 후보는 27일 오후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수원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발표했다.
앞서 이 후보는 12일 '반값 생활비',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에 이어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의 3대 핵심 청사진을 완성한 것이다.
이 후보는 "결국 경제가 밥"이라며 "수원을 반도체, AI
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 자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두 번째 정책카드를 꺼냈다.
첫 번째 공약인 '반값 생활비'가 시민의 지갑을 지키는 정책이었다면, 이번에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수원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정책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선거사
"대한민국 반값 여행의 원조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반값 여행'의 포문을 연 전남도 강진군이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정책의 원조를 넘어 사계절 내내 혜택을 누리는 연중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이정표도 세우고 있다.
14일 강진군에
김철훈 더불어민주당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도를 해양수도의 전진기지로 완성하겠다”며 해양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교통 인프라 재가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청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정당 지지세가 강했다면 지금은 누가 일을 잘하느냐를 보는 실용적 민심이 강해졌다”며 “주민들이 ‘김철훈이 추진하던 사업이 멈춘 것 같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 곧바로 첫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핵심은 가계 고정지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교통·교육·의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이겠다는 '3대 반값 생활비'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원의 고정지출을 약 800만원대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직무가 정지된 첫날, 첫 행선지로 수원현충탑을, 두 번째 행선지로 골목시장을 택한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613만 소상공인·961만 종사자…골목경제 불빛 꺼지고 있다""정책과제 당 정책으로 반영…소상공인 곁 지키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을 막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소상공인 여러분이 잘돼야 대
"소주 한 병이 990원?"
외식 물가가 치솟고 점심값이 '한 끼 1만 원'을 넘어선 지금, 가성비를 넘어 '초가성비' 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990원 소주가 등장하는가 하면 1만 원 미만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정리해놓은 서비스가 잇따라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다만 여기엔 반전도 있습니다. 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 아낄 땐
소진공·KVC와 함께 뜻 모아⋯조 회장 직접 홍보골목상권 활성화와 선양소주 인지도 확대 기대
“소비자들이 가볍게 소주 한 잔을 즐기고, 위축된 골목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착한소주 990’(착한소주)을 본격적으로 출시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바람을 밝혔다.
조 회장은 6일 한 병에 990원인 착한소
역사의 공간이 승부의 무대가 됐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경기 고양시을)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경기도 민심을 향해 가장 날카로운 선언을 꺼냈다.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구호가 아닌 숫자로,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경기도를 바꾸겠다는 선전포고였다.
한준호 후보는 이날 "경기도는
2025년 전국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자영업자 150만명이 구조적 위기 속에 신음하는 현실 앞에서,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이 국회 무대에서 해법을 내놨다.
한 의원은 18일 한국지역상권학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친화도시 육성사업 발전을 위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창업을 통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점프업506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새 인생을 펼치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의 대표 특화 거리 중